» [환경] 中 대기질∙수질 개선…생태환경 '청신호'

[환경] 中 대기질∙수질 개선…생태환경 '청신호'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중국 국가생태환경보호업무회의에 따르면 2025년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8㎍/㎥로 2024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2025년 PM2.5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 비율은 89.3%로 2024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2025년 중국 지표수 수질 중 ‘양호’ 등급 비율은 91.4%로 2024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연안 해역 수질의 ‘양호’ 등급 비율도 84.9%를 기록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2%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중국 생태환경부는 오염 방지 강화, 환경 감독 강화, 기술 혁신 가속화 등을 포함한 2026년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