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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

▲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해안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공급 규모는 약 1460억원으로, 2024년 수주한 1단계(동해안-신가평)까지 포함하면 LS전선은 이 사업에 총 2340억원을 공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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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1인 1에이전트 ‘AI 전환’ 돌입할 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3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돌입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경기도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 참석해 지주사 및 계열사 전 구성원들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AI가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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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생산 美합작사 내달 설립

▲미국 현지 전력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모습.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미국기업과 가스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세운다. 효성중공업은 14일 미국 자회사 효성HICO가 현지 전력·에너지 인프라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콴타의 자회사와 가스차단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출범하는 합작법인은 올해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콴타의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800킬로볼트(㎸)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3월 미국에서 콴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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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는 18일 부울경 기업에 AX 전략 공유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 사진제공=KT KT가 오는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공유한다. KT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에서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기반으로 AX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발표 주제는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AI 에이전트 △에이전틱 AI컨택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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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탈리아, 삼성에 특별…밀라노 가구쇼 영감 원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이탈리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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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미사일 대신 AI가 부딪힌다”…LIG D&A-니어스랩 대 드론 요격 체계, 글로벌 방공 시장 정조준

▲LIG D&A가 올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 ‘드론 쇼 코리아(DSK) 2026’에 출품한 제품군. 사진=LIG D&A 제공 수만 달러에 불과한 소형 드론이 수백만 달러짜리 지대공 미사일 방어망을 위협하는 현대전의 ‘비대칭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K-방산을 대표하는 체계 종합 명가와 최고 수준의 AI 자율 비행 스타트업이 뭉쳤다. 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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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차] 아이오닉 5 연식변경…더 뉴 아우디 Q3’ 출시

▲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 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선봬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5’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했다.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트림이다. 판매 가격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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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기업용 에이전틱 AI ‘에이엑스씽크 클로’ 출시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LG CNS 본사. 사진=LG CNS LG CNS가 데스크톱 PC와 서버를 연계해 사용자의 말을 듣고 업무를 알아서 처리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에이엑스씽크 클로(a:xink Claw)’로 기업 업무 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 LG CNS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에이엑스씽크 라이즈’ 행사를 열고 클로 출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사용자 PC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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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운명 공동체’ 선언…현대로템, 1500억 풀고 생태계 대전환 이끈다

▲현대로템 고속 전철 해무-430X. 사진=현대로템 제공 대한민국 철도 산업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최저가 낙찰제’로 인한 출혈 경쟁과 수입산 저가 부품의 공세라는 내수 시장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기술 중심의 글로벌 수출 산업으로 도약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이에 완성차 체계 결합 기업인 현대로템이 대규모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했다. ◇“함께 숲을 이룬다”…1500억 유동성 수혈·860억 R&D 지원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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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방한 일정 연기…아시아 방문 계획 취소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초로 예정됐던 올트먼 CEO와 우리 기업인들의 만남이 취소됐다. 앞서 올트먼 CEO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을 만나 AI 사업 확대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올트먼 CEO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방한 계획이 무산됐다. 오픈AI 관계자는 “불가피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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