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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요청에 화답한 통신3사…요금·멤버십 혜택 확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경훈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CEO.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올여름 한시적으로 통신요금과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고물가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통신3사 대표들에게 민생안정 지원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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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분기 매출 521억원 ‘사상 최대’…AI 사업이 실적 견인

▲한컴 CI.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AI 제품 매출은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등 AI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한컴은 별도 기준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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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분기 매출 1조1987억·영업익608억…전년比 30.8%·113%↑

▲충남 당진에 위치한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역량을 토대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1조1987억원과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11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초고압·해저케이블 사업을 주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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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달려간 정의선…中 공세 맞서 현지화 승부수

▲지난 27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을 찾아 현지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현지 투자 확대와 브라질 친환경차 정책 변화에 대응해 현지 맞춤형 하이브리드차와 수소 사업을 앞세운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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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 와중에…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7억9000만원 첫 장내매수

▲최태원 SK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 명의로는 처음으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그동안 지주사 SK스퀘어를 통해 지배력을 유지해온 최 회장이 사재를 들여 직접 지분을 확보하면서 책임경영 행보에 무게가 실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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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다 역대 최대…89조 벌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분기(4∼6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AI)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반도체(DS)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지만,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영업손실을 냈다. 삼성전자는 30일 기준 2분기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7조6000억 원(28%), 영업이익은 32조3000억 원(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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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부문, 2Q 영업익 ‘질주’…한조양 1.6조·중공업 1조

▲HD현대 판교 본사 출입문. 사진=박규빈 기자 HD현대 조선 계열사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이익 폭을 키우며 질주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이 1조60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HD현대중공업도 1조 원대를 기록했다. 2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270억 원, 영업이익 1조64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72.5% 증가한 수치다. 과거 수주한 고선가 선박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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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아우디 ‘Q9’ 공식 데뷔…대형 SUV 시장 출사표

▲29일 공개된 아우디(Audi)의 ‘Q9’. 사진=아우디 아우디(Audi)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9’을 공개하며 대형 럭셔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Q9은 아우디 역사상 가장 큰 SUV다. 기본 7인승으로 출시되며,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앞세워 가족 고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경쟁사들이 이미 대형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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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日·이스라엘서 답 찾는다”…공군, 병력 고갈 대비 지휘 구조 대수술 돌입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1월 5일 경남 사천 기지에서 취임 후 첫 지휘 비행으로 KF-21 보라매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 비행 중인 모습. 사진=공군 인구 절벽으로 인한 병역 자원 감소와 첨단 과학 기술 중심의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공군이 지휘 부대 구조에 대한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기존의 대기권 내 항공 작전을 넘어 우주와 사이버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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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Q 매출 1.1조·영업익 484억…“하반기 KF-21 납품으로 실적 반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C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2분기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지만 일회성 요인과 일부 기체 납품 지연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KF-21 양산 등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9일 KAI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1679억 원, 영업이익 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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