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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20조 창출”…전 장르 아우르는 ‘K-콘텐츠산업협의회’ 출범

▲K-콘텐츠산업협의회 소속 협·단체 대표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 선포식’에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K-콘텐츠산업협의회 K-콘텐츠의 전 장르를 대표하는 11개 협·단체가 결집한 ‘K-콘텐츠산업협의회’가 15일 정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오는 2030년 K-콘텐츠로 매출 220조원, 수출 270억달러(약 36조6255억원)를 책임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 선포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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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노조 “교통안전공단 통폐합 즉각 철회하라”…졸속 행정 규탄

▲항공안전기술원. 사진=박규빈 기자 “말로는 항공안전 전문성 강화를 외치며 행동은 항공 안전 전문 기관 해체인가.” 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지부가 정부의 항공안전기술원 통폐합 추진을 ‘명백한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 15일 항공안전기술원 노조는 전날 ‘항공안전기술원 강제 통폐합을 즉각 철회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의 흡수·통합에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공공 기관 기능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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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집결한 ‘조선 빅3’…LNG운반선 고도화·미래사업 확장 박차

▲가스텍 2026에 참가한 HD현대의 부스 조감도. 사진=HD현대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최대 가스·에너지 전시회인 ‘가스텍 2026’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중심의 기존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 미래 사업으로 영역 확장에도 나선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진행되는 ‘가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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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 빅테크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조현준표 ‘현지생산’ 체제 안착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이달 들어 4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빅테크향(向) 초고압변압기 수주 실적을 올리며 ‘조현준표 미국 생산·솔루션’ 체제가 본격적인 성과창출 단계에 진입했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주요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 물량은 미국 남·북부 지역에 새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AIDC)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345킬로볼트(kV)·765kV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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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기판 읽고 누수 잡는 로봇…KT클라우드, AIDC에 ‘피지컬 AI’ 심는다

▲KT클라우드가 15일 ‘kt cloud summit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설비 점검을 시연하고 있다. GIF=김나현 기자 계기판을 읽고 설비의 열을 감지한 4족 보행 로봇이 냉각 배관 앞에 멈췄다. 초음파 센서가 사람의 귀로 듣기 어려운 미세 누수 징후를 잡아냈다.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t cloud summit 2026’에서 KT클라우드가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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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내 최초 앤트로픽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 셀렉트 티어 획득

▲이준희(오른쪽) 삼성SDS 대표이사와 앤트로픽 크리스 차우리 인터내셔널 GTM 총괄이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사진=삼성SDS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AI 혁신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laude Partner Network, CPN)’ 셀렉트 티어(Select Tier)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2026년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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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895조 약속한 이재용·최태원…전기료 25조 선납은 거절, 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각 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육성정책에는 대규모 투자로 화답하면서도 한국전력의 25조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 요청에는 선을 그었다.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기업이 소유하고 수익을 회수할 사업에는 투자하되, 공기업이 구축·운영할 국가 전력망의 금융 부담까지 떠안지는 않겠다는 실리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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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정부·튀링엔주 첨단기술사절단 방한…韓 항공·우주 공급망 진입 모색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독일무역투자청(GTAI)과 튀링엔주 경제진흥개발공사(LEG Thüringen) 주관으로 열린 B2B 네트워킹 행사 현장. 사진=박규빈 기자 독일의 광학·포토닉스 산업 중심지인 튀링엔(Thüringen)주 소재 첨단 강소기업들이 한국 항공·우주 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방한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독일무역투자청(GTAI)과 튀링엔주 경제진흥개발공사(LEG Thüringen) 주관으로 B2B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우주·광학·정밀 기계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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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밀집도 실시간 감지”…삼성, 6G 기술 美서 첫 실증

▲삼성전자와 버라이존은 실제 인파가 몰린 행사 환경에서 ISAC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움직임과 군중 밀집도를 감지하고, AI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군중 밀집도를 히트맵으로 구현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통신·센싱 융합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통신 장비를 별도로 바꾸지 않고 소프트웨어 적용만으로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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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타세요, GR 타볼게요”…현대차·토요타, 고성능차 맞바꿔

▲지난 11일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짐카나 데이’에서 주행 중인 토요타의 GR86과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 N. 사진=토요타코리아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짐카나 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 N과 토요타 GR 오너 20명씩을 비롯해 80여명이 참가해 양사 고성능차를 직접 몰며 짐카나를 즐겼다. 현대차와 토요타는 고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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