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책갈피에 열광”…외신이 본 한국 ‘텍스트힙’의 이면 [이슈+]
▲14일 부산 부산진구 동의과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DIT 폴 인 북스(Fall in Books)’ 행사에 참여한 학생 100여 명이 빈백에 앉아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독서하고 있다. 한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서 열풍이 확산하자 주요 외신이 이를 비중 있게 조명했다. 그러나 정작 책을 읽는 행위보다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독서 행사에 참여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