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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조 이란 재건 빗장 풀리나”…현대·DL·대우 ‘눈길’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고 있는 테헤란 모습.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에 미국이 이란 재건과 경제 발전을 위해 최소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과거 이란 시장을 주도했던 국내 대형 건설사 행보가 주목된다. ◇ 현대 ‘가스·에너지플랜트’·DL ‘정제·화학공장’·대우 ‘교통 인프라’ 강점 20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역대 이란 수주를 이끌어온 것은 현대건설·DL이앤씨·대우건설이다. 이 대형 3사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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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급등에 탈서울 가속…광명·안양 집값도 들썩

▲경기 광명시 광명역 인근 아파트와 업무시설 전경. 서울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광명 등 서울 접경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전셋값이 12년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면서 수도권 주거지도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광명·안양 등 서울 접경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집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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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원전·기장 SMR 후보지 선정…건설업계, 최대 18조원 ‘잭팟’ 기대

▲15년 만에 신규 원전 후보지가 선정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원전 건설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AI 생성 이미지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각각 신규 대형 원전과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약 15년 만에 신규 원전 입지가 선정되면서 장기간 침체됐던 국내 원전 발주 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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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민간 자산운용사 손잡고 5000억 규모 ‘해외 녹색펀드’ 띄운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포럼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녹색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모습. 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 자산운용사와 함께 해외 녹색사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KIND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Two IFC포럼에서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녹색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인프라해외수출지원펀드는 탄소감축,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해외 녹색산업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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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훼밀리타운에 센트럴파크가”…나우동인건축 설계안 공개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안 조감도.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국내 정비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우동인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제시했다. 송파에는 ‘올림픽 3대장’이라고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파트·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있다. 그중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처음으로 재건축이 구체화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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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3%↑…15억 이하 중저가 단지가 상승 주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곳곳에 아파트가 빼곡하다.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 전환하며 1년 새 13%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장의 중심은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가 아니라 노원·성북·구로·강서 등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였다.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부담 속에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단지로 몰리면서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18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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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MOU 서명…건설업계 재건 수혜 맞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 언론과 대화하고 있다.AP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가 공식 발효됨에 따라 한국기업 등이 참여하는 재건기금 논의도 구체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이란을 비롯한 중동 에너지 시설에 대해 국내 주요 건설사(EPC)들이 다시 복구를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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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첫 타자 6단지에 DL이앤씨 ‘아크로’ 들어간다

▲아크로 목동리젠시 문주. DL이앤씨 총사업비 30조원 규모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첫 타자인 6단지에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1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마련했다. 재건축을 앞둔 목동 14개 단지 중 6단지는 가장 진행 속도가 빠르다. DL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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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찍은 동탄 집값… 비규제 메리트에 갭투자 몰리자 정부 ‘규제 딜레마’

▲GTX-A 동탄역 일대 전경. 동탄역 롯데캐슬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집값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경기 화성 동탄 집값이 단기간 급등하면서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GTX-A 개통 효과에 더해 전세를 끼고 매수할 수 있는 비규제지역 메리트까지 부각되면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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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리뉴얼 ‘써밋’ 앞세워 목동 재건축 정조준…“8·11·14단지 집중”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목동 라운지 상담공간 ‘유담’ 전경.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리뉴얼 이후 본격적인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전에 들어갔다. 목동 14개 단지 중에서도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목동 뒷단지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SUMMIT)…리뉴얼로 푸르지오와 차별화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기자 설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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