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조 이란 재건 빗장 풀리나”…현대·DL·대우 ‘눈길’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고 있는 테헤란 모습.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에 미국이 이란 재건과 경제 발전을 위해 최소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과거 이란 시장을 주도했던 국내 대형 건설사 행보가 주목된다. ◇ 현대 ‘가스·에너지플랜트’·DL ‘정제·화학공장’·대우 ‘교통 인프라’ 강점 20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역대 이란 수주를 이끌어온 것은 현대건설·DL이앤씨·대우건설이다. 이 대형 3사 각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