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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세 승진] 해외서 키운 한화생명…‘부회장’ 김동원의 다음 미션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한화 금융계열의 미래 전략을 책임질 중책을 맡게 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디지털 혁신으로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는 종합금융사 구축과 기업가치 제고, 자본건전성 관리 등 한화생명의 미래 전략을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모두 부회장에 오르며 독립경영 체제가 본격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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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늘고 장사 잘됐는데”…카드사 하반기엔 더 어렵다는 이유

▲국내 주요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189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159억원)대비 6.6%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 카드업계가 올 상반기 실적에서 뚜렷한 소비 심리 회복세 등으로 본업인 신용판매(일시불 및 할부)에서 수익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한숨을 쉬고 있다. 카드 이용이 늘어난 건 고유가와 고물가 상승의 영향도 있어 추세적 회복이라고 보기 어려운데다 꾸준히 줄여온 비용 측면도 하반기부터 장담하기 어려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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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쓴 코스피, 8월엔 변동성 줄어들까[주간증시]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주(27~31일) 코스피는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3~7일)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회복이 관건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요건 강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레버리지 청산 완료” 코스피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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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가격이 얼마라구요?”…도수치료 묶자 생긴 일

▲실손보험.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됨에 따라 가격과 횟수가 제한되자 일부 의료 현장에선 규제를 피한 다른 고가의 비급여 치료를 환자에게 권유하거나 가격을 올리는 등 실손보험 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풍선효과’로 인해 또 다른 비급여 누수와 편법 청구가 증가하자 보험업계는 보다 촘촘한 비급여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7개 손해보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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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 피한 롯데카드, 신용등급 하락 우려↓…펀더멘탈 회복이 변수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롯데카드는 다음달 15일까지 1.5개월 마케팅을 비롯한 신규 카드회원 유치활동이 정지되고 50억원의 과징금을 내야한다. 다만 신용등급 하락 우려는 줄어든 모양새다. 카드업계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앞서 나온 규제 수위 보다 대폭 완화된 영향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297만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정보가 유출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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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집결하는 금융지주…금융중심도시 경쟁 본격화

▲지난달 29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식에서 (왼쪽부터)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개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북혁신도시에 잇달아 금융 거점을 구축하며 ‘제3 금융중심지’ 선점을 위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NPS)을 중심으로 연기금 자산운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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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 D-5…인류의 꿈 담은 스페이스X, 궤도 안착 관건은?

▲ChatGPT로 생성한 이미지 사상최대 IPO로 전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던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5월 중순 고점을 찍은 국내외 우주 섹터 주가는 이후 큰 폭으로 조정을 겪고 있다. 시장은 다음 주 예정된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와 그 직후 풀리는 보호예수 물량을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컨퍼런스콜에서 재사용 로켓 스타십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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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롯데카드, 1.5개월 영업정지…과징금 50억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롯데카드 제재 수위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1.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50억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롯데카드의 노력 등을 들어 당초 보다 3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고, 금융당국도 ‘정상참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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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던졌더니 상한가”…삼전닉스 시총, 하루 새 ‘615兆’ 불었다

▲3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 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했다. 31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가 시장 급등을 주도하며 코스피가 사상 최대 폭으로 치솟았다.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급락으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하루 만에 급반전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역대 최고 수준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피는 역사상 가장 큰 상승폭과 상승률을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상승한 6595.45에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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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서 역대급 불기둥으로…코스피 상승률·상승폭 역대 1위[마감시황]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최근 패닉셀이 휩쓴 증시가 하루 만에 ‘기록 제조기’로 돌변했다. 외국인이 쓸어 돌아오며 코스피는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처음으로 상한가를 썼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호실적이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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