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 서울뉴스통신】 박형남 기자 = '올해 1분기, 현금·현물 포함 4,303만 원 기금 마련…지난해 전체 48% 수준'… '생필품 지원·무료 법률 상담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지원' 속초시 영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6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랑동 마음나눔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나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모금된 현금 1,530만 원과 현물 2,773만 원 등 총 4,303만 원을 영랑마음나눔사업 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전달식에 앞서 신화식품(대표 문은희)의 2천만 원 상당 젓갈 후원과 거산메디컬(대표 전재선)의 보행 보조기 3대 후원에 대한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젓갈은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 6개소와 저소득층 1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