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1만 위안(약 212만원)당 물 사용량, 산업생산 1만 위안당 물 사용량을 2025년 수준 대비 10% 이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수리부 관계자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당국이 고품질 수자원 보존 개발과 국가 수자원 안보에 중점을 두고 물 절약 제도 및 정책 체계를 엄격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30년까지 농경지 관개수의 유효 이용계수를 0.6 이상으로 높이고 물 절약 산업 규모를 1조2천억 위안(254조4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비(非)전통적 수자원 이용량은 300억㎥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어 물 부족 지역이나 수자원 이용 과중 지역의 경우 재이용수의 재사용률은 30% 이상, 황허(黃河) 유역의 광산 폐수 이용률은 70%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