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3개월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열애가 맞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했다. 앞서 전해진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상 동일한 입장을 내놓으며 조심스러운 응원을 당부했다.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주연작 ‘고백의 역사’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났다.
유선호 역시 2002년생으로 신은수와 동갑내기다. 2017년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미니 앨범 ‘봄, 선호’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닥터로이어’,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 중이다.
또래 배우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