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철수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오는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6일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 기간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54여회가 증가한 2,332회까지 운항함으로써 설 연휴 여객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아울러, 귀성객이 몰리는 완도-청산 및 당목-서성 항로는 여객선 1척이 각각 추가 투입되고, 남강-가산, 화흥포-소안 등 총 9개 항로는 운항횟수를 늘린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은 최근 5년 평균보다 3% 증가한 9만 7천명으로 전망되며, 특히 2월 17일(화)에는 일 1만9백여 명이 몰리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 기간 중에는 특별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는 승선을 완료하는 등 여객선 승하선 혼잡에 대비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