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 제1차 회의 결과 발표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 제1차 회의 결과 발표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안건 논의에 앞서 공천관리위원들의 책임성과 공정성을 다짐하는 공천관리위원 공동 서약식이 진행되었다.

    엄태영 공천관리위원장은 공관위원을 대표해 서약서를 낭독하며 “이번 공천을 통해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도민께 분명히 보여드리겠다” 고 강조하였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 운영 일정을 확정하였다. 확정된 일정에 따라 24일 기초단체장 면접, 30일 광역의원 면접,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기초의원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선 방식과 관련하여 예비경선은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후보자가 2인일 경우 단일 경선을, 3인 이상일 경우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실시하여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초단체장 경선 반영 비율은 당원 50%, 일반국민 50%로 확정하였다.

    또한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상은 복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으로, 총 8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4월 5일까지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금일 회의에서는 중앙당의 공천 원천 배제 기준에 따라 윤창호법 시행(‘18.12.18) 이후 음주운전 경력, 도주차량 등 사유에 해당하는 지원자 5명의 공천신청 자격을 박탈하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깨끗한 공천’을 통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후보자 선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