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 국민의힘 이병길 남양주 제7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현장 밀착형 선거운동"

    [6·3 지선] 국민의힘 이병길 남양주 제7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현장 밀착형 선거운동"

    【남양주시(경기)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병길 국민의힘 남양주시 제7선거구(와부‧진건‧퇴계원‧조안‧금곡)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언론 공동 인터뷰를 갖고 현재 진행 중인 선거운동 상황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민심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이다.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이 예비후보는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지역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아침 6시, 덕소역과 퇴계원역 등 관내 6개 역세권을 돌며 2시간 반 동안 출근 인사를 진행한 뒤, 오전에는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거리에서 피켓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어 각 읍면동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언론에 보도되는 당의 불리한 여론 지표와 달리 실제 지역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아파트 야시장 방문 당시 냉랭했던 과거 선거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주민들이 다가와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리 피켓 인사 중에도 차량 문을 열고 응원하거나 경적을 울리며 호응하는 유권자들이 다수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현장 반응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국민들이 겉으로 표출하지는 않지만 현 정권에 대한 분노를 속으로 간직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 같은 조용한 민심이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운동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달 20일 전까지는 후보자 단독으로 세밀하게 지역 바닥 민심을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후 본선거 기간에 돌입하면 유세차와 선거운동원을 전면 동원하여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언론에 보도되는 여론 수치만 믿기보다는 본인이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생생한 민심을 유권자들이 함께 공유하고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