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 시화공장서 센서 교체 작업 중 사고…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서 센서 교체 작업 중 사고…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생산공장. 사진=삼립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0시 19분께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이들은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립 관계자는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며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