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혈액병원장 “치료 전략의 역할·한계 함께 고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과 가톨릭백혈병연구소가 오는 9일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CAR-T, 이중항체 등 면역세포치료의 성장에 발맞춰 기존 혈액질환 치료법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신규 치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환별 이식의 필수성 여부와 면역치료 대체 가능성 등을 공유하고 최적의 치료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유진 혈액병원장은 “조혈모세포이식과 면역세포치료가 교차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각 치료 전략의 역할과 한계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논의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02-2258-9570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