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21일 장 초반 한올바이오파마가 강세다. 핵심 신약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29.85%)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IMVT-1402가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효능으로, IMVT-1402의 첫 임상 효능 직접 입증으로 알려졌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임상은 향후 허가 신청 근거로 활용될 수 있는 등록 임상”이라며 “IMVT-1402의 향후 적응증 확장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