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도서 출간]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사고 싶은 마음의 공식’ 外

[신간도서 출간]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사고 싶은 마음의 공식’ 外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15만 독자가 검증한 월배당 ETF 베스트셀러 작가 최영민이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이다.

신간은 당장 실행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돈이 불어나는 현실적인 시스템을 제안한다. ‘미국 주식-아파트-월배당 ETF’라는 부의 흐름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는 돈이 복리로 불어나는 ‘최적의 투자 순서’를 제안한다. 미래를 선도할 1등 미국 주식으로 시드머니를 키우고, 이를 가장 안전한 자산인 ‘서울 아파트’로 굳힌 뒤, 최종적으로 미국 월배당 ETF와 월세 수입이라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으로 치환하는 순차적 메커니즘을 가르쳐준다.

일상에서 유지 가능한 ‘스트레스 제로’ 재테크 습관도 소개한다. 매일 차트를 보며 피를 말리는 도파민 자극 투자는 결국 실패한다. 저자는 감정 소모 없이 마음 편히 자산을 키우는 실전 액션 플랜을 제안한다.

저자는 책을 평범한 우리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 생존 안내서’라고 소개한다.

제목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저자 : 최영민

발행처 : 지음미디어

▲사고 싶은 마음의 공식

◇ 사고 싶은 마음의 공식

이 책의 저자인 차현나 소비자심리학 박사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한 경력이 있다. 하이브·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데이터랩 실장과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시장과 소비자를 데이터로 이해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셈이다.

저자는 신간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마케팅·브랜딩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8가지 소비 심리학 키워드를 제시한다.

고객에게 제품을 매력적으로 어필하거나 더욱 눈에 띄기 위한 전략보다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적 상황, 소비 행동의 논리적인 구조와 데이터 등을 토대로 ‘소비자의 마음’을 따라가고 이해하는 데서 힌트를 발견한다.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오랫동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실제 기업에서 어떤 전략으로 브랜딩했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한편 각 실무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질문과 팁도 함께 실었다.

책에서 제시하는 8가지 키워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마케팅 및 브랜딩 실무자를 비롯해 인간의 기본적인 소비 심리를 궁금해하는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 사고 싶은 마음의 공식

저자 : 차현나

발행처 : 청림출판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남의 기준과 속도에 맞춰 살아오느라 지친 마음에게 건네는 에세이다.

남들보다 늦은 것 같아 불안한 순간, 쉬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 잘하고 있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날들을 차분히 들여다본다.

신간은 더 빨리 성공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왜 자신을 오래 재촉해 왔는지, 왜 관계 안에서 나를 잃었는지, 왜 비교 속에서 자꾸 작아졌는지를 묻는다.

책은 조급함에 잃어버린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위로의 기록이다. 당신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의 속도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속삭인다.

제목 :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저자 : 김남혁

발행처 : 바른북스

▲거인처럼 생각하라

◇ 거인처럼 생각하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홀린스가 쓴 ‘거인처럼 생각하라’가 국내에 출간됐다.

전란 속의 아우렐리우스, 난제와 씨름한 아르키메데스, 20m 비계에서 4년을 버틴 미켈란젤로. 이들 역시 실패와 좌절 앞에서 흔들리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들 역시 끝없는 의심을 이겨내고 어깨를 짓누르는 중압을 버텼다. 우리는 화려한 결과만 기억하지만, 그들이 위대한 성취에 이르는 막막한 과정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그들을 거인으로 만든 것은 비범한 재능도, 특출난 운도 아니었다. 그들 역시 실패와 좌절, 세상의 의심 속에서 수없이 흔들렸다. 대신 그 결정적 순간에 작동시킨 ‘생각법’이 우리와 달랐다. 그 한 끗의 차이가 그들을 시대를 초월하는 거인으로 만든 것이다.

작가 피터 홀린스는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거인들의 비밀은 그들이 위기의 순간 어떻게 생각했는가에 있다. 마리 퀴리는 세상의 의심에도 결과로 증명했고, 히포크라테스는 추측을 걷어내고 사실만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다빈치는 따로 떨어진 분야를 연결해 답을 찾았다. 저마다 시대도 분야도 달랐지만 위기를 다루는 사고방식만큼은 놀랍도록 닮아 있었다.

저자는 도서 ‘거인처럼 생각하라’에서 각 분야 정점에 오른 거인 열 명에게서 누구나 옮겨 쓸 수 있는 열 가지 생각법을 끄집어낸다.

제목 : 거인처럼 생각하라

저자 : 피터 홀린스

발행처 : 비즈니스북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