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삼전 8%·닉스 10%대 하락…CXMT 영향으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

[특징주] 삼전 8%·닉스 10%대 하락…CXMT 영향으로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공장 [사진=연합뉴스/AFP]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으로 글로벌 메모리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36%(2만1250원) 내린 23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24%(18만6000원) 내린 1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가 상장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DUV 노광장비 양산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