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1일 장 초반 NHN이 강세다.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15.33%) 상승한 4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N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79억원과 57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3%, 164.1%씩 증가한 수치다. 특히 NHN 클라우드를 비롯한 기술 부문과 NHN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부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각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9%, 27.3%씩 증가했다.
NHN은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련 공급 매출이 반영된 점, 쿠폰과 기업복지솔루션(식권 등)의 거래규모가 성장한 점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