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국내 3개 대회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국산 승용마들이 출전해 올해 최고의 국산 승용마를 가리는 결승전으로 치러졌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총 1억7660만원 규모의 훈련지원비를 마련해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국산 승용마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11일 경기도 과천 86·88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에 말 94두와 선수 64명이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 기간 ‘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함께 열려 2만여명이 승마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