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LCC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KB국민카드, 국제선 항공권 12% 할인
KB국민카드가 가을철을 맞아 ‘KB Pay 여행’을 통해 저비용항공사(LCC)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0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이스타항공·파라타항공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12% 즉시 할인된다.
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5000원으로, 9명까지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9일까지 예약하고 30일까지 발권이 완료돼야 한다. 출발일은 12월20일까지다.
◇ 롯데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유동화…1670억 규모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 기반의 국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했다. 자금 조달 기반을 다각화하기 위함이다. ABCP는 유동화전문회사(SPC)가 기업 또는 금융사의 특정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이다.
롯데카드가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을 기반으로 유동화 자금을 조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행 규모는 1670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모 ABCP의 발행만기는 총 42개월이다. 최종 상환시까지 매월 감액 차환되는 롤오버 구조로 운영되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A1(sf) 등급을 부여했다. 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과 ABCP 매입보장 및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한 덕분이다. 올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1조3564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것도 발행의 토대가 됐다.
◇ BC카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
김영우 BC카드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등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이 불법사금융 방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 역량을 토대로 지역상권·영세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돕는 상생형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사장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지목을 받았고,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김 사장은 “금융은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서민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농협카드, 여자프로당구 우승 기쁨 나눈다
NH농협카드가 프로당구팀 NH pay 소속 정수빈 선수의 첫 우승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는 2026~2027 시즌 여자프로당구(LPBA) 4차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농협카드는 추첨을 통해 400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세트’를 선물한다. 데뷔 4년차에 우승한 점에 착안한 셈이다.
NH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수빈 선수 응원하기’를 누르고,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NH농협 신용·체크카드로 1건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단, BC·선불·기프트·기업카드와 NH머니는 해당되지 않는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해 고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