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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W컨셉,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GS리테일, 우아한형제들

▲사진=W컨셉

◇W컨셉, 쓱데이 맞아 겨울 패션 특가전…주요 아우터 최대 50% 할인

W컨셉이 오는 11월 8일까지 열흘간 쓱데이 기념 패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겨울 아우터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온라인 브랜드 특가전과 단독 상품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연계 프로모션으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40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24시간 브랜드 데이’를 비롯해 30% 할인 쿠폰과 FW 시즌 의류·방한 잡화 특가전이 마련됐다. 프론트로우 무스탕은 50% 할인한 18만원대, 우이 덕다운 패딩은 44% 할인한 18만원대, 시티브리즈 퍼 덕다운 점퍼는 33% 할인한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시야쥬, 어그, 드파운드 등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 8회와 리퍼브 세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에서는 11월 5일까지 인기 아우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니커즈를 특가 판매하며, 하루 30명에게 패션 상품을 9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롯데마트 가을 햇사과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사진=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 메가통큰서 사과 4종 할인…부사 6990원부터 판매

롯데마트가 창립 행사 ‘메가통큰’을 통해 오는 11월 4일까지 부사, 감홍, 엔비, 시나노골드 등 제철 사과 4종을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기상 여건 개선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사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품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부사 사과는 4~6입 기준 6990원, 감홍 사과는 4~8입 기준 8990원에 판매한다. 엔비 사과는 1.5㎏ 기준 8,990원, 시나노골드는 699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광, 아리수, 홍옥 등 6개 품종으로 구성한 ‘사과 샘플러(6입)’도 유통사 단독으로 1만7990원에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여러 품종의 맛과 식감을 비교해 즐길 수 있도록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배우 권유리와 시각장애 아동 음성도서 제작…드림보이스 10주년 나눔 확대

롯데홈쇼핑이 배우 권유리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진행했다. 권유리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했으며, 녹음 준비와 제작 과정은 유튜브 채널 ‘유리한TV’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10년째 이어지는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권유리는 대본의 감정과 흐름을 살려 발음, 속도, 호흡 등을 조절하며 음성도서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영상 출연료 전액을 한국장애인재단과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유명인과 인플루언서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 2만개 불빛으로 연출한 ‘롯데타운 드림 라이트 가든’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百, 크리스마스 테마 ‘드림 라이트 가든’ 공개…명동에 빛의 거리 조성

롯데백화점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롯데타운 드림 라이트 가든’을 공개하고 본점과 주요 점포를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꾸민다. 올해는 유럽식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조명과 미디어아트, 입체 조형물을 결합한 몰입형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타운 명동 본점은 10월 30일부터 건물 외벽에 약 2만 개 전구를 밝히고, 을지로입구역부터 본관과 에비뉴엘을 잇는 약 100m 거리를 빛의 거리로 연출한다. 15m 높이의 하트 라이트 트리와 미디어아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을 마련해 연말 명소로 조성한다.

새로운 크리스마스 캐릭터 ‘헤이예티’도 공개한다. 기존 캐릭터 똔뚜와 함께 다양한 공간에 활용하고, 본점 입구에는 4m 높이의 조형물을 설치한다. 잠실점은 11월 중순 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인천점도 대형 트리와 조명 장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서울 쿠키, 그레인스, 마망갸또 등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크리스마스 기프트 4종을 주요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여섯번째)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오른쪽 다섯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 국가보훈부와 사회공헌 협약…독립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GS리테일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 29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원·기억·동참’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과 연계해 국립묘지 외 지역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에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훈가족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제공하고, 이주배경아동에게 독립운동 역사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매장과 모바일 앱, SNS를 활용해 보훈기념일과 독립유공자의 업적을 알리는 캠페인도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 고립·은둔 청소년 외출 돕는다…배민 픽업 연계 응원 캠페인

우아한형제들이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을 외출의 계기로 활용해 청소년들의 일상 복귀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은 오는 11월 6일까지 ‘안부를 묻는 카드’와 ‘행운을 담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배민은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픽업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3000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며, 고객이 남긴 메시지는 상품권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 가구에 전달된다.

한편, 배민은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과 정책 홍보를 이어왔다. 서울시와도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협약을 맺고 픽업 서비스를 활용한 외부 활동 장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