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사랑해!”…제니, 코첼라서 울린 진심의 무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JENNIE)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완전히 입증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22일, 제니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2주차 셋째 날, 두 번째로 큰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