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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소비쿠폰 효과로 한우 소비 급증…공급 확대·할인 병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에 나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경기 부천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송 장관은 “소비쿠폰 지급으로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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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D-10…7월 수출 2.2%↓ㆍ‘패키지 협상’ 필요성↑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25% 부과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수출도 함께 줄어든 가운데, 주요 수출 품목인 철강과 자동차 부품의 하락세가 뚜렷해지면서 우리 정부가 전방위적 ‘패키지 협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누적 수출액은 3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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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전국 1만6천 호 분양…수도권에 1.2만 호 집중 공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올해 하반기 중 전국에 총 1만5,994호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 공급 물량은 약 1만1,922호로,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3분기(7~9월)에는 총 7,735호가 공급된다. 7월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 B1, B2블록) 1,776호 △신혼희망타운(A2블록) 401호 등 총 2,177호가 공급되며, 남양주진접2 지구에는 △신혼희망타운(A-4블록) 255호 △공공분양(A-1블록) 920호 등 1,175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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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거래 ‘급랭’…고가·대형 평형 직격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6·27 주택담보대출 규제 대책 시행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물론 거래 면적과 가격 모두 하향 조정되면서, 고가·대형 평형이 밀집한 강남권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반면, 중소형·실수요 중심의 거래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직방이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6·27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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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우라늄 폐수 점검…“방사능·중금속 이상 없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와 관련해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해양수산부, 환경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방사성핵종 2종과 중금속 5종 모두 기준 이내이거나 미검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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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6억 규제에…강남 매수심리 '멈칫'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빠르게 식고 있다. 특히 ‘래미안대치팰리스’ 등 대표 재건축 단지들이 있는 강남권에서도 “거래보다는 관망”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7일 대치동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집주인들이 호가는 내리지 않지만, 거래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일단 지켜보는 분위기”라며 “일부 급매물이 간헐적으로 등장하지만 성사는 드문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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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 시한 임박…산업장관 공백 속 협상력 우려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백 사태가 지속되면서 정부의 협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18일 이임식을 가진 가운데, 후임자인 김정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는 마쳤으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이 아직 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지 않고 있고, 국민의힘은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전까지 다른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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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옹벽붕괴 조사 착수…국토부, 사고원인 규명 나선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붕괴된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보강토옹벽 사고와 관련해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18일 “해당 사고에 대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하고 전문적인 기술 분석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옹벽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세교1지구 광역교통망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구간으로, 당시 일반적으로 활용되던 보강토 공법이 적용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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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미분양 안심환매' 8월 공고…지방 주택시장 숨통 트이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정부가 미분양 주택 해소와 지방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 대응을 위한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8월 중 첫 매입 공고를 낼 예정이며, 관련 설명회를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핵심 주택정책 중 하나로, 3년간 1만호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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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보증비율 80%로 축소…월세 전환 가속 우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오는 21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현행 90%에서 80%로 하향된다.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전세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월세화 가속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등은 기존에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대출금의 90%를 보증했으나 앞으로는 그 비율이 80%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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