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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사실상 봉쇄…6억 초과 주담대 제한에 투기 위축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초강력 대출 규제에 나서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통해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고, 대출을 받을 경우 6개월 이내 전입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내놨다.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투기 수요는 급격히 위축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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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담대 '영끌 후폭풍'…연체율 최고치 지속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 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율이 사상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저금리 시기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주택을 매입한 차주들이 최근의 고금리 기조 속에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담대 연체율은 0.35%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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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모두 해제…위기경보 '관심' 전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올해 초 전남 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 확산으로 인해 내려졌던 축산농장의 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가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국 위기경보를 평시 체계인 ‘관심’ 단계로 전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부터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영암군과 무안군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관련 농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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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반도체법 시급”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산업연구원이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국이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반도체특별법’ 제정과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산업연구원은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반도체 시장 규모가 700조원에서 3000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 급증으로 TSMC 등 주요 파운드리의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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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임이자 의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차기 위원장에 내정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09.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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