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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표준협회 선정 서비스품질지수 은행 부문 1위 수상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12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국내 최초의 한국 서비스산업 품질평가 조사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부문 12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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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글로벌, 싱가포르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빅3‘DBS은행’과 협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형지글로벌(부회장 최준호)이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형지글로벌은 관련 규제가 마련된 싱가포르에서 스테이블코인 ‘형지코인’ 발행과 ‘형지페이’ 도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형지글로벌은 싱가포르 법인인 크로커다일 인터내셔널과 협업,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크로커다일의 전세계 유통망에서 형지페이와 형지코인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오는 4일 싱가포르 빅3은행 ‘DBS은행’ 관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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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원은 4일 이같이 밝히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운 방침과 목표, 실행 요건의 적합 여부를 전문기관이 심사해 수여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코레일은 국제 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에 기반, 인권 존중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인권경영을 실행해왔다. 특히 △AI 고충상담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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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방미 재협상…"관세 면제·국익 최우선"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상호관세 및 품목별 관세에 대한 면제를 추진하기 위해 일주일 만에 다시 방미길에 오른다. 그는 한미 통상 현안을 둘러싼 주요 이슈에 대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되, 최소한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4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실용주의적 접근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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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SKT, 4년 전부터 해킹 공격받아…서버 28대에 악성코드 33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두달 간 이뤄진 SK텔레콤의 해킹사고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SK텔레콤은 유심정보 보호를 위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관련 법령을 미준수 하였으므로, 이번 침해사고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결론내렸다. 조사단은 이번 침해사고로 공격받은 총 28대 서버에 대한 포렌식 분석 결과, BPF도어(Door) 27종을 포함한 악성코드 33종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BPF도어 27종, 타이니쉘 3종, 웹쉘 1종,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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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수출기업 제품 리스크…온라인 평가 지원 확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수출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리스크 평가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신제품 출시 전이나 리콜 시, 기업이 해당 제품의 위해성 수준과 안전 조치의 적정성을 평가해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제를 도입하고 있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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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맛보기일 뿐”…고강도 부동산 대책 예고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강도 높은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했다.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를 병행하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통제 강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급이 충분히 속도를 내면 걱정할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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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설현장 ‘온열질환’ 비상…현장 점검 강화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장마가 끝나기도 전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야외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 특성상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혹서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대표와 안전책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고온환경 속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와 조태제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지난달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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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號 한달…"민생회복·추경 등 적극 대응…경제 불확실성 여전한 과제"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 리더십 공백은 해소됐으나, 정책 예측성과 대외 변수, 재정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은 좀처럼 수면아래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6월 경제불확실성지수(EPU)는 249.92로 전월(273.44) 대비 8.6% 하락하며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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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기능 강화한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출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결합형 세탁기∙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신제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7형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한층 강화된 AI 기능을 지원한다. 다크스틸∙실버스틸∙그레이지∙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369만 8천 원~434만 8천 원이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원바디는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하단 세탁기와 22kg 용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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