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페이지 20

사옥부터 알짜 자회사까지 매각…건설업계, 유동성 확보 총력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가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공사비 급등, 고금리 기조가 겹친 상황에서 내년에도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주요 건설사들은 사옥과 토지, 수익성 높은 자회사까지 매각하며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초 서울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자문 절차에…

자세히 보기

고려아연 10조원 규모 미 투자 후폭풍 이어져…영풍·MBK파트너스, 가처분 제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고려아연의 10조원 규모 미국 투자 결정에 대한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려아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인사들이 투자를 지지한다며 정당성 확보에 들어갔다. 경영권 분쟁을 진행 중인 영풍·MBK파트너스가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내년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 양측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제기하고, 법정에서…

자세히 보기

KB금융공익재단,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서 경제·금융교육 체험 부스 운영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 이하 KB재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경제·금융교육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체험교실과 교육기부 교육프로그램 전시·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KB재단 부스에는…

자세히 보기

인천대교 통행료 대폭 인하…내일부터 승용차 2000원 적용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오는 18일 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대폭 인하된다. 소형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기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아져 이용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인천대교 사업 시행자인 인천대교㈜와 통행료 인하를 골자로 한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천대교 영업소 기준 통행료는 경차 2750원에서 1000원, 소형차 5500원에서 2000원, 중형차 9400원에서 3500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