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출 절벽' 현실화"…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7조 늘어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연말 대출 한파를 앞두고 막바지 자금 조달 수요가 은행 창구로 점차 빠르게 몰리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0일 기준 769조2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66조6219억원에서 이달 들어 2조6519억원 늘어난 규모다.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1조7523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610조6461억원에서 이달 들어 1조1062억원 증가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