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장 불안 확산…원·달러 환율 1470원대 치솟으며 7개월 만의 최고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부터 1470원대를 넘어서며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에서 AI 거품 논란이 커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되고, 외국인 매도가 가속화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오전 9시 2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오른 147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1473.9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미·중 갈등이 격화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