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페이지 35

LH, 첫 유로화 공모채 발행…5억 유로 조달해 공공임대 건설에 투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억 유로, 한화 약 8493억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을 발행하며 통합 이후 첫 유로화 조달에 성공했다. 3년 만기 채권으로, 금리는 3년물 유로 미드스왑(EUR Midswap) 대비 37bp 가산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은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도이치뱅크, HSBC, 한국산업은행 등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LH가 해외 공모시장에 나선 것은 지난 5월 5억 달러 공모채 이후…

자세히 보기

정부, 영농형 태양광 전략 전면 재정비…난개발 방지·식량안보·농가수익 내재화 추진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도입 과정에서 나타난 난개발과 농지 훼손, 임차농 피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략을 다시 짜기로 했다. 기존의 민간 중심 태양광 사업이 초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농형 태양광 토론회’에서 농업인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영농형 태양광 추진…

자세히 보기

이창용 총재 "한국, AI 버블론서 안전…반도체 수요 늘어 韓 새 동력될 것"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AI(인공지능) 산업이 강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핀테크 행사 참석을 위해 방문했던 싱가포르에서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AI 붐은 계속되며 첨단 반도체뿐만 아니라 기존의 범용 반도체 수요도 늘어난다는 점이 한국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이어 최근 AI 거품론을 두고 "설령…

자세히 보기

부영그룹,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4년 연속 기부 '누적 27억 2천만 원 전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우리 사회에 총 1조 2천억 원을 기부하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사회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올해도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 6천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나간다. 부영그룹이 밝힌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 2천만 원이다. 이중근…

자세히 보기

대전 '꿈씨패밀리(꿈돌이)'서울 진출…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홍보 추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대전의 상징 캐릭터 '꿈씨패밀리(꿈돌이)'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를 통하여 상호간 지역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중이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상품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자세히 보기

돼지열병 청정화 위해…농식품부 “내년 마커백신 도입이 핵심”…방역대책 현장 점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정부가 돼지열병(CSF)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구·경상권 방역대책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 발표한 'CSF 청정화 추진방안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 후속 조치를 현장에 신속히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양돈농가의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18일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마련된 ‘양돈질병 방역관리 강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뒤 경북 경산 일대 야생멧돼지…

자세히 보기

기술패권 경쟁 속 산업기술 보호 강화…산업부·국정원, 유공자 포상…협력 확대 강조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이 18일 ‘제15회 산업기술보호의 날’을 맞아 산업기술 유출 방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며 기술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주요국의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산업기술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 경제안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념식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외 산업보안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행사의…

자세히 보기

울산화력 붕괴 원인 규명 착수…국토부, 4개월 활동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동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조위는 건설공사와 건축물 해체 작업 전반을 포괄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위원장에는 강구조 설계·해체 분야 권위자인 이경구 단국대학교 교수가 선임됐으며, 이번 사고와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사고…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