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주택 2.3조…평균 2채 가까이 보유해 ‘다주택 논란’ 재점화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등 2581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주거용 부동산이 약 2조3156억원, 총 4527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직 평균 보유 주택 수는 1.89채로, 공직사회의 다주택 구조가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더스인덱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공직자 전체 재산은 5조7134억원이며, 이 가운데 건물 자산만 3조3556억원(58.7%)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