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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주택 2.3조…평균 2채 가까이 보유해 ‘다주택 논란’ 재점화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등 2581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주거용 부동산이 약 2조3156억원, 총 4527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직 평균 보유 주택 수는 1.89채로, 공직사회의 다주택 구조가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더스인덱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공직자 전체 재산은 5조7134억원이며, 이 가운데 건물 자산만 3조3556억원(58.7%)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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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부장 기업 투자 본격 지원…산업부, 1200억 규모로 반도체·이차전지 육성 나서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00억원 규모의 투자지원금을 지원한다. 반도체용 고순도 불화수소, 이차전지 전해액 등 국가핵심기술의 공급망 자립화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대상 기업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 사업에는 국비 700억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11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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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대미 투자, 국회 비준 우리만 구속…2000억 달러 공짜로 주는 것 아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일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관련 "MOU는 행정적 합의로 조문 자체에 구속력이 없다. 비준동의를 받으면 우리만 구속하는 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 일부에서는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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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00만원 외국인, 125억 주택 전액 현금 매수…중국인 125건 최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국토교통부는 17일 외국인 주택 이상거래 총 438건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중 210건(47.9%)에서 위법 의심행위 290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6월부터 5월까지 주택 거래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오피스텔 등 비주택과 토지는 연말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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