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페이지 63

'부동산 불법행위' 초고가·외국인 거래 104명…국토부·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이 부동산 시장 내 불법 행위와 편법 증여, 세금 탈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사·단속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시장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임광현 국세청장은 1일 부동산 시장 감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례협의회를…

자세히 보기

LH, 반지하 매입임대 세대 재난대응 강화…침수 예방 교육·모니터링 확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재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LH는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 이전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대비 시설물 점검을 지속해왔다. 2023년에는 전체 반지하 세대에 차수판과 침수경보장치 등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매입임대 반지하 1810호 중 1082호(59.8%)의 지상 이주를 지원했다. 최근…

자세히 보기

9월 수출 659.5억弗 ‘역대 최대’…반도체·車 호조 속 대미 수출만 감소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늦은 추석으로 조업일수가 늘어난 영향이 컸지만,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수출 품목의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대미 수출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주요 교역국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자세히 보기

서울 전세시장 ‘품귀’ 심화…34주째 상승세에 세입자 불안 가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 전세시장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품귀 현상에 직면하며 세입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세 매물이 아예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세를 구하기 어려워졌고, 일부 집주인들은 호가를 1억~2억원씩 올려 달라는 요구까지 내놓고 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세난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자세히 보기

한은, 금융안정·결제 부총재보에 장정수 금융안정국장 임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장정수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장이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30일 이창용 총재가 장 국장을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부총재보는 이종률 전 부총재보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다. 장 신임 부총재보는 1971년 생으로 서울 선덕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거쳐 1997년 한은에 입행했다.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을 비롯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