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호기 운명, 25일 판가름…李정부 원전 정책 향방에 촉각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설계수명 40년을 넘긴 고리 원전 2호기의 수명 연장 여부가 오는 25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결정을 기점으로 이재명 정부 5년간의 원전 정책 윤곽이 드러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리 2호기는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2023년 4월 설계 수명이 만료되며 가동을 멈췄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해체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