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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CEPA 7차 공식협상 …7개 분야 사전 조율로 조속 타결 준비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한국과 태국이 경제동반자협정(CEPA, 이전 EPA) 체결을 위한 제7차 공식협상을 앞두고,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회기간(pre-session) 협상을 방콕에서 진행했다. 우리 정부측은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수석대표)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약 3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여했으며, 태국 측 대표단은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이 이끌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차 공식협상 및 중간 논의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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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5년 3차 매입임대 2643호 청약 접수…청년·신혼·신생아 주택 지원 확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3차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9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전국적으로 총 2,643호가 공급되며, 이 중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1,232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 1,411호가 된다. △청년 매입임대는 19세~39세 청년 및 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수도권 591호, 기타 지역 641호로 배분되며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 최초 10년 거주 가능하고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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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매가 3주 연속 오름세…분당 아파트 신고가 행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9·7 대책 발표 이후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과 한강벨트 일대에서 신고가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19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9월 거래에서 종전 최고가를 경신한 단지가 다수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성동구(37건), 강동구(29건), 마포구(22건), 송파구(18건), 광진구(17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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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마포·광진 아파트값 상승…“규제 전 막차 수요 몰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성동·마포·광진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이 규제 전 막차 수요로 들썩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으며, 특히 성동구(0.41%), 마포구(0.28%), 광진구(0.25%) 등은 서울 평균을 웃도는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강남구(0.12%), 서초구(0.17%), 송파구(0.19%), 용산구(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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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금상 2개 포함 총 47개 수상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3개, 입상 39개에 이름을 올리며 총 47개의 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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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해킹 정황시 신고 없이도 조사…보안체계전반 원점서 재검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KT가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대해자사 서버가 외부 침해를 받은 정황을 확인, 이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고의로 침해사고를 지연 신고하거나 미신고하는 경우 과태료 등 처분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해킹 대응을 위한 합동 브리핑에서이같이 밝히며 "어제 대통령이 말씀하셨듯이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AI 강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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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 합병 승인…“경쟁 제한 우려 없어”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흡수합병을 승인했다. 이번 합병은 동일한 대기업집단 계열사 간 결합으로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돼 ‘간이심사대상’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18일 현대중공업이 현대미포를 흡수합병하는 기업결합 건을 심사한 결과,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보고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기준에 따르면 같은 기업집단 내 계열사 간 합병은 경쟁 제한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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