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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제도 개선…채무조정 지원 더 넓고, 빠르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앞으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새출발기금을 통해 보다 넓은 범위에서, 더 빠르게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계 대표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안을 확정,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10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결과 마련됐다. 금융위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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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인하…한은도 연내 인하 시점 저울질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내리며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미 금리 역전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한은도 경기 부양에 집중할 여건이 마련됐지만, 집값 불안과 무역 협상 교착 등 복합 변수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4.00~4.25%로 0.25%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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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전쟁에 흔들리는 K-푸드…“FTZ 설치로 돌파구 찾아야”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들이 관세 준수 비용 증가에 직면하면서 원가 상승과 수출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 내 K-푸드 전용산업공단 국외무역지역(FTZ) 설치, 정책자금 및 세제혜택 확대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석오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사계절 농업을 통한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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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3개월 재지정…실수요자 보호 조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간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지정된 허가구역의 만료일인 9월 30일 이후에도 시장 불안 요인을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자치구, 부동산·금융 전문가 자문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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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월 15만원 지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참여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69개 군이며, 평가를 거쳐 6개 군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 주민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개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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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산물 추가 개방 없다…쌀값 10월 이후 안정 전망”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미 통상 협상과 관련해 농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송 장관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농산물 추가 개방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 SNS에 언급된 ‘농산물 완전 개방’은 이미 한미 FTA로 상당 수준 이뤄진 상태에서 정치적 표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쌀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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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 대응 나서…민·관 합동 점검회의 개최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멕시코 수입관세 인상 계획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기업들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멕시코 정부의 관세 인상 방침이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들은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 체제하에서 대미 무관세 수출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자동차와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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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청약 시장 ‘현금 부자 독식’…내 집 마련 문턱 더 높아져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이른바 ‘6·27 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청약 시장이 사실상 현금 부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처럼 일정 소득을 갖췄더라도 당장 대규모 현금을 보유하지 못하면 청약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156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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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3개월 재지정…실수요자 보호 조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간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지정된 허가구역의 만료일인 9월 30일 이후에도 시장 불안 요인을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자치구, 부동산·금융 전문가 자문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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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노란봉투법 유예 6개월…가이드라인 신속 마련하겠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법 시행 전 6개월의 유예 기간 동안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불확정 개념이 지나치게 확장되는 것”이라며 “대법원 판례와 노동위원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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