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취약마을 ‘찾아가는 이동장터’ 본격 시행…식품 사막화 해소 나선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농촌 취약마을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배달·판매하는 ‘찾아가는 이동장터’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공동홈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장터 발대식’을 열고, 9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소매점이 사라지면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운 ‘식품 사막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함평군 해보면은 10개 법정리 중 7곳에 소매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