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10명 중 2명 ‘병원 못 가’…미충족 의료율 17% 넘어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장애인들이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 장애인은 10명 중 2명 이상이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며 의료 접근성의 심각한 격차가 확인됐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접근성 제고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일반주거시설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8000명을 조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