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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산업통상자원부·현대차/기아·한국무역보험공사와 자동차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앞장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8일 현대차/기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美 관세조치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 300억원 및 현대차/기아 100억원 등 400억원을 양사가 공동 출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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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oL 인기캐릭터 담은 틴틴카드 출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와 협력해 틴틴카드 ‘영혼의 꽃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틴틴카드 ‘영혼의 꽃 에디션'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캐릭터 ‘럭스’와‘자이라’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우리은행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메인 파트너사로 오랜 기간 협력해 왔으며,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까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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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세 인하 시점… 한미 정상회담서 가닥 잡히나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오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된 25% 관세를 15%로 낮추는 시점이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양국은 관세 인하에 합의했지만 발효 시점을 명시하지 않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여전히 고율 관세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영국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한 후 실제 인하까지 54일이 소요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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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공개…9월 중 국내 출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3 FE’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 버즈3 FE는 모던한 블레이드(Blade) 디자인,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저음은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해 풍부한 소리를 제공한다.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해 주변 소음을 줄였다. 또 최적화된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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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배임·횡령 등 금융사고 이어져…李 정부서 특단대책 나오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재명 정부서 금융당국 조직 개편 이후 사고를 근절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은행권에서 배임과 횡령 등 금융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권 업계 자체적인 내부통제와 자정작용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금융 계 전문가들의 경고가 크게 다가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부동산 대출 관련 외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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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코픽스 10개월째 하락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1%로 전월대비 0.03%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떨어지면서, 지난 2022년 6월(2.38%)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07%에서 3.00%로 전월대비 0.07%p 내려갔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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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자체 금고 선정·이율 전수 조사해야"…전남 A군 최고 금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금고은행의 금리를 전면 공개하라고 지시하면서, 금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남 A군이 최고 이율인 4.7%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불합리한 이율 산정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자체 금고 이율 공개 지시는 지난 13일 대통령실 주재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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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역대 최대 48만 명… 5년간 경제 손실 53조 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학업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최근 5년간 53조 원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년 인구 자체는 감소했지만 ‘쉬었음’ 청년은 오히려 늘어나며 지난달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8일 이미숙 창원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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