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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부동산 거래액 124조원…상가·사무실 거래 급증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 시장이 상가·사무실과 아파트 거래 증가에 힘입어 거래액 124조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만에 100조원대를 회복했다. 부동산플래닛이 1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29만9,197건으로 전분기(25만8,372건) 대비 15.8%, 거래금액은 98조9,751억원에서 124조6,778억원으로 26.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5.0%, 거래금액은 22.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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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월세' 서울 대학가 평균 58.1만원…관리비는 상승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관리비는 상승해 실질적인 주거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58만1000원, 관리비는 7만5000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월세는 60만8000원에서 4.5%(2만7000원) 하락했으나, 관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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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인천광역시와 민관 협력 지역사회 시니어 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자체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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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신속 항원 진단키트 개발…반려동물 SFTS 감염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항원 진단키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일 동물질병 진단키트 전문기업 메디안디노스틱과 함께 SFTS 신속 항원 진단키트를 공동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SFTS는 참진드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열·구토·설사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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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대책’ 여파, 서울·경기 약세 뚜렷…지방은 변화 제한적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6·27대책 시행 이후 지난달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등 규제가 전면 적용된 수도권에서 하락 전환 흐름이 두드러졌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은 6월(46.5%) 대비 2.1%포인트(p) 하락한 44.4%로 집계됐다. 하락거래 비중은 38.4%에서 41.8%로 3.4%p 증가했다. 권역별로 수도권 상승거래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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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양곡 3만t ‘대여’ 공급…농식품부, 쌀 수급 안정·원료곡 위해 첫 도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원료곡 부족에 따른 산지유통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양곡 3만t을 ‘대여’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양곡을 대여 형태로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공매 방식과 달리 공급 물량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 2025년산 쌀을 내년 3월까지 정부 창고에 반납받는 구조다. 공급 대상은 2024년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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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0일간 건설현장 합동 단속…불법하도급·산재 근절 총력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정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에 이어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자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50일간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한 건설사 시공 현장, 임금 체불이나 공사대금 분쟁 현장, 국토부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추출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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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거주 외국인 고가 주택 매입 제한”…해외 규제 사례 검토 지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가 실거주 목적이 없는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간부 회의에서 “비거주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이 시장 왜곡과 내국인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규제 방식과 감독 기능을 분석해 서울시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해외 사례를 토대로 상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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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中, 기후변화·고령화 등 농업 위기 공동 대응 합의…협력 본격화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한일중 3국이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산업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전원 합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1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 한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과 함께 ‘제4차 한일중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식량안보 △동물질병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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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안전관리·단지·도로·철도·BIM '총상금 3억 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 원이, 공공기관장상 3팀에는 각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3억 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분야에서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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