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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녹색 마이크로그리드 건설·응용 지침' 발표, 녹색전력 응용 확대 예고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5개 부처가 ‘산업용 녹색 마이크로그리드 건설 및 응용 지침(2026~2030년)’을 공동 발표했다. 지침은 공업기업과 산업단지가 산업용 녹색 마이크로그리드 건설·응용 추진을 유도하고 산업 분야 내 녹색전력 응용 확대 및 에너지 절약·탄소 감축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업용 녹색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풍력·고효율 열펌프·신형 에너지 저장·수소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관리∙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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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서울과 상하이의 융합…'중·한 트렌드 교류 행사', 상하이서 열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서울에서 상하이까지, K-패션 양방향 교류’ 행사가 9일 상하이 헝푸(衡復)예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여 개의 한국 인기 브랜드에서 온 70여 명의 창업자 및 핵심 임원, 상하이 쉬후이(徐匯)구 정부 부처, 주요 기업, 우수 상업 시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한 트렌드 산업의 심층 대화가 진행됐으며 한국식 디자인 미학이 해파(海派·상하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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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편리한 하늘길과 무비자 정책…전 세계 사로잡은 中 하얼빈 빙설대세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에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올해 빙설대세계 단지의 면적이 120만㎡로 확대돼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발표된 ‘중국 빙설관광 발전 보고서(2026)’에 따르면 2025~2026년 빙설 시즌 기간, 중국 빙설 관광·레저 인구는 3억6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수입은 4천500억 위안(약 93조1천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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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청두 톈푸국제공항, 원스톱 연결 항공편 두 배로 증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오스트리아 빈을 출발한 하이난(海南)항공 HU782편이 9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톈푸(天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승객 12명은 전용 통로를 통해 단 25분 만에 환승을 마쳤으며 위탁 수하물은 ‘전면 위탁’ 방식으로 다음 항공편까지 직결 처리됐다. 이번 사례는 하이난항공의 국제 원스톱 연결 항공편 서비스가 톈푸국제공항에서 공식 개시됐음을 의미하며 청두와 중·동부 유럽 노선을 잇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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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에 강한 의지…"'힘든 방식'도 불사할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쉬운 방식’으로 그린란드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힘든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형 석유기업 고위 임원진 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현 시점에서는 그린란드 ‘구매’ 자금 문제에 대해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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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회] 얼음 호수에서 솟구치는 물고기…中 차간후, 전통 고기잡이 축제로 관광객 북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지린(吉林)성 쑹위안(松原)시에 위치한 차간후(查干湖)는 중국 10대 담수호 중 하나다. 몽골어로 ‘백색의 호수’ ‘성결한 호수’라 불리는 차간후는 어류 자원이 풍부하며 지금까지도 북방 민족의 원시 어업 방식이 남아 있다. 차간후 겨울 고기잡이 풍습은 지난 2008년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최근 문화를 매개로 차간후의 관광 가치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 매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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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경제브리핑…홍콩 외환보유액 15억 달러 감소 外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홍콩 외환보유액 15억 달러 감소 2025년 12월 말 기준 홍콩의 외환보유액이 4천279억 달러로 전달인 11월 말(4천294억 달러) 대비 15억 달러 감소했다. 7일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따르면 홍콩의 외환보유액은 유통 통화 규모의 5배를 넘어서며 M3(총유동성)의 약 38%에 해당한다. ◇中 12월 외환보유액 전월比 1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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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BYD 460만 대, FAW 330만 대…中 자동차 전성시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2025년 성적표를 잇따라 발표했다. 판매량 급증이 가장 눈에 띈다. 혁신 통한 내실 강화, 산업 생태계 연계, 시장 수요 공략을 확고히 추진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우선 비야디(BYD)가 2025년 46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중국 자동차 시장 판매량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비야디는 다양한 가격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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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력한 R&D 역량…中 후베이, 과학기술 강국 건설의 혁신 발원지로 부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후베이(湖北)성이 과학기술 혁신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며 중국 과학기술 강국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은 화중(華中)농업대학의 실험실. 리이보(李一博) 교수 연구팀이 각종 실험 장비 앞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팀은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지난해 ‘더위에 강한’ 핵심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 유전자가 벼의 고온 내성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해당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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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레노버 AI 기술, 2026 FIFA 월드컵 현장 적용…선수 전원 3D 'AI 아바타' 도입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레노버 인공지능(AI) 기술이 2026년 FIFA 월드컵 현장에 적용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식 기술 파트너인 레노버는 7일 공동 성명을 통해 레노버 기술이 ▷심판 판정 지원 고도화 ▷경기 분석 역량 강화 ▷팬 참여 체험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차기 월드컵에는 레노버가 개발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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