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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보하이유전, 올해 석유·가스 생산량 4천만TOE 넘어…역대 최고치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최대 해상 유전인 보하이(渤海)유전의 올해 석유·가스 생산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중국해양석유그룹(CNOOC)은 올해 보하이유전의 누적 석유·가스 생산량이 4천만TOE(석유환산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하이유전은 최고 생산량,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의 주요 해상 유전으로 현재 60개 이상의 생산 중인 석유·가스전과 200여 개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원유 생산량은 6억t(톤)을 넘어섰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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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세계 최초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소 상업 운행 시작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세계 최초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기가 20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에서 상업 가동에 성공했다. 이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폐열 발전 기술을 활용한 중국의 ‘차오탄(超碳) 1호’ 글로벌 시범 프로젝트다. ‘차오탄 1호’는 중국핵공업그룹(CNNC) 산하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NPIC)이 지강(濟鋼)그룹국제공정기술회사, 서우강수이청(首鋼水城)철강(그룹)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15㎿(메가와트) 규모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폐열 발전 프로젝트다. 황옌핑(黃彥平) CNNC 수석 과학자이자 ‘차오탄 1호’ 총설계사는 이번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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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4시간 청정 전력의 비밀…中 간쑤성, 태양열로 척박한 사막이 '녹색 발전의 보고'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간쑤(甘肅)성의 척박한 사막이 녹색 전력의 보고로 탈바꿈하고 있다. 중국 북서부의 광활하고 척박한 고비사막에는 2만5천여 개의 헬리오스탯(Heliostat·태양광 반사 거울)이 동심원 형태로 배열돼 있다. 총 반사 면적은 77만㎡로, 표준 축구장 108개와 맞먹는 규모다.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시에 위치한 이 ‘슈퍼 프로젝트’는 진타(金塔) 다중 에너지 상호보완 10만㎾(킬로와트) 용융염 타워식 태양열 프로젝트(이하 진타 태양열발전소)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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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또 하나의 화물운송 루트…中 내륙수로, 5G·AI 기술 만나 운송 효율 'UP'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대운하를 지나는 각지의 내륙 수로 항구가 스마트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G 네트워크, 스마트화 시스템 등 현대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 및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화물 운송 단계와 운송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수로를 통한 운송 효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초겨울 들어 징항(京杭·베이징~항저우)대운하의 산둥(山東)성 지닝(濟寧)구간에 각종 화물선이 오가며 분주한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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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산시성, 청정 전력 설비 확대·디지털 에너지 소비 관리로 녹색·저탄소 전환 가속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산시(山西)성이 청정 전력 설비 확대와 디지털 에너지 소비 관리를 통해 녹색·저탄소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산시성 에너지국에 따르면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산시성의 누적 석탄 생산량은 약 65억t(톤)에 달했다. 순 송전량은 총 7천400억㎾h(킬로와트시)로 중국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또한 생산한 전력의 30%를 전국 20여 개 성(省)지역에 공급하면서 중국의 ‘서전동송(西電東送·중국 서부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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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회] 中 '창춘 빙설제' 개막…스키 강습에서 파우더 스노 카니발까지 즐길거리 '가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29회 창춘(長春) 빙설제’ 개막식 및 ‘창춘 빙설의 밤’ 행사가 19일 밤 지린(吉林)성 창춘 빙설신천지(新天地)에서 열리면서 ‘2025~2026 창춘 빙설 시즌’의 막이 올랐다. 이번 빙설 시즌 창춘은 ‘빙설신천지 파우더 스노 카니발’ ‘스키 강습은 창춘에서’라는 두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빙설 시나리오를 만들어 냈다. 장후이융(張輝勇) 창춘시 문화광전여유국 국장은 신민다제(新民大街)를 빙설 과학기술·예술 거리로 탈바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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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경제 브리핑…하이난 자유무역항 전면 봉관 첫날, '무관세' 수입 화물액 756억 원 달해 外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 전면 봉관 첫날, ‘무관세’ 수입 화물액 756억 원 달해 19일 하이커우(海口) 해관(세관)이 지난 18일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전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시행 첫날 대외 무역 통로 ‘일선(一線)’과 중국 본토와의 무역 통로 ‘이선(二線)’의 화물 통관 데이터를 발표했다. 통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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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신장(新疆) 1~11월 수출입총액 전년比 14.1% 증가…지난해 규모 넘어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대외무역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올 1~11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4천592억 위안(약 96조4천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하며 지난해 연간 무역 규모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일대일로’ 국가에 대한 신장(新疆)의 수출입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 전체의 87.7%를 차지했다. 그중 아세안(ASEAN), 아프리카, 서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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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가자지구 재건 방안 '프로젝트 선라이즈' 제시…미국 내에서도 회의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측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건 방안을 마련했지만 다수의 미국 관리 사이에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선라이즈’라 명명된 가자지구 재건 방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중동 특사가 초안을 만들었다. 가자지구에 호화 해변 리조트, 고속철도, 스마트 전력망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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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中 게임 시장 매출 73조원 넘어…중국산 게임 강세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해 중국의 게임 산업 규모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국내 게임 시장 매출은 3천507억8천900만 위안(약 73조6천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7.68% 증가했다. 이용자 규모는 1.35% 늘어난 6억8천3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장이쥔(張毅君)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CADPA) 제1부이사장이자 게임업무위원회 주임위원은 게임 시장의 수입과 이용자 규모가 동반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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