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中 쓰촨성, 수력발전 설비용량 1억㎾ 돌파…약 4.4개 싼샤발전소에 맞먹는 규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9일 오전 쓰촨(四川)성 판즈화(攀枝花)시에 위치한 인장(銀江)수력발전소의 마지막 발전 설비가 계통연계에 성공하면서 쓰촨성의 수력발전 설비용량이 중국의 성(省)급 지역 중에선 최초로 1억㎾(킬로와트)를 돌파했다. 중국 전체의 수력발전 설비 총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비중으로 약 4.4개의 싼샤(三峽)발전소와 맞먹는 수치다. 쓰촨성은 강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연낙차가 5천100m에 달하는 진사(金沙)강, 3천830m의 야룽(雅礱)강, 4천175m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