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트렌드] 인공 재배부터 첨단 제조까지…세계로 뻗어 나가는 中 시짱 전통 의학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시짱(西藏)자치구의 전통 의학과 약재가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약욕(藥浴)을 마친 차이왕둔주(才旺頓珠)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뜸과 유사한 시짱 전통의 ‘훠마이(霍麥)’ 치료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50대인 그는 시짱 라싸(拉薩)시에서 동쪽으로 400㎞ 이상 떨어진 미린(米林)시 짱(藏)족의학의원(이하 짱의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만성 무릎 통증 완화를 위한 시짱 전통의 약욕 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