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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캐나다, 제재 대상에 러시아 네트워크 공급업체 추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캐나다 연방정부가 1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고 처음으로 러시아 네트워크 인프라 공급업체를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은 이날 언론 공보를 통해 이번 제재가 13명의 개인과 11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의 군사 능력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에너지 수입과 재정적 지원 측에 타격을 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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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 재팬 모빌리티쇼'서 주목받은 中 신에너지차…日 경차 시장 정조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최근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10여 종의 신모델을 출시해 업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 비야디(BYD)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시장 전용으로 개발한 순수 전기 경차(K-EV)인 ‘라코(RACC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시라이언 6 DM-i’, 최신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ATTO 3)’ 등을 선보였다. 이어 전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 트럭 ‘T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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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복잡한 절차는 'OUT'…17주년 맞은 中 최대 쇼핑 행사 '솽스이', 무엇이 변했나?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를 맞아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쇼핑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9월 30일 쑤닝이거우(蘇寧易購)를 시작으로 징둥(京東), 더우인(抖音), 톈마오(天猫·티몰) 등 온라인 플랫폼들이 잇따라 홍보에 발동을 걸었다. 이들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솽스이 프로모션 기간은 평균 30일이다. 올해 프로모션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일부 플랫폼은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단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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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서부육해신통로 1~10월 고속도로 화물 운송량, 전년比 3배 증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서부육해신통로를 통한 아세안(ASEAN) 지역과의 물류 운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충칭)-아세안물류업계협력회의에 따르면 올 1~10월 서부육해신통로 크로스보더 고속도로 화물 차량의 운송량은 1만1천 대 이상, 화물 가치는 150억 위안(약 3조750억원)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배, 5.5배 늘었다. 크로스보더 고속도로 화물 차량은 서부육해신통로의 3대 주요 운송 방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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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MS, 포르투갈 데이터센터 건설에 100억 달러 투자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이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열린 ‘웹 서밋 리스본 2025’ 콘퍼런스에서 포르투갈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포르투갈 현지 언론에 따르면 MS는 포르투갈의 데이터센터 개발사 스타트캠퍼스, 영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엔스케일과 손잡고 포르투갈 시네스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건설한다. 프로젝트 투자는 2026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스타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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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외무부, 일본인 30명 입국 금지…日 비우호 국가 목록에 포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러시아 외무부가 일본인 30명을 무기한 입국 금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일본의 대러 제재에 맞선 보복 조치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밤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입국 금지 대상에는 일본 외무성의 기타무라 도시히로 대변인, 일본 언론과 교육계 인사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된 이후 일본은 미국과 함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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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바른 것은 북돋고 그른 것은 바로잡으며 중·한 관계 안정적·장기적으로 이끌어 가자"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신 도약’ 포럼이 11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중·한 양국의 외교 사절, 전문가, 학자 등 수십 명이 참석해 외교안보, 경제안보, 사회문화 등 분야의 중·한 관계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는 포럼 축사에서 중·한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함께 이행하고 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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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8회 CIIE 폐막, 참가 기업·의향 거래액 '역대 최고'…中 시장의 흡인력 입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10일 폐막했다. 현장에서 체결된 연간 의향 거래액은 지난 회차보다 4.4% 증가한 834억9천만 달러에 달했다. 역대 최고치다. 우정핑(吳政平)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은 폐막 브리핑에서 ‘제8회 CIIE’가 중국의 발전 및 개방 확실성을 충분히 보여줬으며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3만㎡에 달하는 CIIE 전시 공간에 총 67개 국가(지역)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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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 정상과 비공개 회담…"시리아, 정치 과도기 넘도록 지원할 것"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통상 외국 정상들을 백악관 정문에서 맞이하던 방식과 달리 알샤라 대통령은 국기가 장식된 차량을 타지 않고 옆문을 통해 조용히 백악관으로 들어섰다. 두 정상은 회담 전 언론의 질문이나 촬영을 허용하지 않았다. 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에 알샤라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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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 정식 통과…하원 승인·대통령 서명 남아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상원이 10일 저녁(현지시간)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을 정식으로 통과시켰다. 앞서 상원이 정부 자금 소진 전 새로운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미 연방정부는 지난달 1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갔다. 10일 기준 셧다운 기간은 41일로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했다. 이날 저녁 상원은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해당 법안을 가결했다. 공화당이 상원에서 53석을 차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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