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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바리스타, 순찰요원이 모두 로봇?…中 슝안신구 통해 엿보는 '미래도시'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의 미구(咪咕)카페. 검은 나비 넥타이와 앞치마를 두른 인공지능(AI) 로봇 바리스타가 5분 만에 커피 한 잔을 완성했다. 카페의 운영 매니저 왕잉(王瀅)은 “수백만 개의 데이터 샘플에 기반한 시각 훈련과 3만 시간의 양팔 테스트를 통해 세계 명장들의 기술을 정교하게 재현해냈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도입된 이 바리스타 로봇은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