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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APEX·SEMA 자동차 부품 박람회 잇따라 개최…AI·신에너지 분야 성과 집중 조명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5'와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세마쇼(SEMA Show) 202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행사에서 스마트화·데이터화 및 신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이룬 최신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행사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의 광범위한 응용 사례가 크게 주목받았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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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외치기식 방송'은 이제 그만…'전문성'으로 무장한 中 솽스이 라이브 커머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해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기간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전문성과 투명성을 새로운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합리적 성향이 강화되면서 라이브 커머스 업계가 큰 변화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의 ‘외치기식’ 마케팅에서 벗어나 전문 지식과 심층 체험을 핵심으로 한 품질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트래픽 경쟁’에서 ‘신뢰 구축’으로…라이브 커머스, 품질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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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중·일·한 3개국, 인공지능으로 바둑 발전의 새로운 길 모색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중·일·한 3국 바둑계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 최정상급 프로 기사들의 훈련은 물론 대국 분석에 이르기까지…AI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바둑계 전반에 깊이 자리 잡았다. AI가 가져온 변화와 충격은 중·일·한 3국이 함께 마주한 공통의 과제이기도 하다. 바둑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세 나라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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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임 총리 취임 후 첫 예산안 발표…對美 의존도 낮추기 나서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캐나다 연방정부가 4일(현지시간) 올 4월 마크 카니 총리 취임 이후 첫 번째 재정 예산안을 발표했다. 관세 충격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골자다.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이날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국제 무역 체계가 재편되고 있으며 캐나다는 주도적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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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분기 中 해양 생산액 1천600조원 육박…전년比 5.6% 증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 1~3분기 중국 해양 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을 이어갔다.  3일 중국 자연자원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중국의 해양 생산 총액은 7조9천억 위안(약 1천58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해양 자원의 공급 수준은 꾸준히 강화돼 전국적으로 허가된 해양·섬 사용 면적이 26만2천㏊로 19.2% 늘었다. 관련 프로젝트 투자액은 6천4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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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韓 바둑 기사단, 中 구이저우에서 '바둑의 道' 탐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일·한 3국은 독특한 바둑 문화를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바둑계의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온 한국인 김성만 씨는 바둑의 문화적 속성을 강조하며 국제 교류에서의 가교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한 자산운용사의 회장인 김성만 씨는 최근 2년간 한국에서 꾸준히 바둑 대회 개최를 추진해 왔다. 그는 최근 한국 대표단 단장으로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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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5G 이용해 4천여㎞ 원격 로봇 안과 수술 성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의료진이 5G로 연결된 로봇을 이용해 4천㎞ 이상 떨어진 환자를 치료하는 원격 로봇 안과 수술에 성공했다. 지난 2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안과 전문의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소재 병원의 로봇팔을 원격으로 조종해 망막하 주입술을 시행했다. 우루무치의 로봇이 환자의 눈에 미세 바늘을 정확히 위치시키자 광저우의 의사가 이를 이어받아 원격 조종을 통해 바늘을 망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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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폐광산이 인기 관광지로…도시 재생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中 탕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가 문화관광지 조성 등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이허(煤河)와 탕진(唐津) 운하 사이 ‘허터우(河頭)’에 위치한 탕산시 펑난구 ‘허터우 옛 거리’. 그 전신인 ‘운하 차이나타운’은 오랫동안 침체돼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협력·추진한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지금은 지역 문화의 특색과 발전 성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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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한국·프랑스 등 45개국 대상 내년 12월 말까지 무비자 정책 연장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일부 국가에 대한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외국의 왕래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하기 위해 프랑스 등 나라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며 특히 오는 10일부터는 스웨덴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외교부 영사사(司)는 해당 국가의 일반 여권 소지자는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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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페루, 멕시코와 단교 선언…"쿠데타 공모 前총리 망명 받아줘"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우고 데셀라 페루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주페루 멕시코 대사관이 베트시 차베스 페루 전 총리에게 정치적 망명을 제공했다는 이유에서다. 데셀라 장관은 한 브리핑에서 차베스 전 총리가 몇 시간 전 리마에 위치한 멕시코 대사관에 들어가 망명을 요청했으며 페루를 떠나 사법 심리를 회피하려는 의도였다고 밝혔다. 멕시코가 차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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