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3대 항공우주 기업, 위성 사업 통합 나서…美 스타링크 맞선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유럽의 3대 항공우주 거대 기업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탈레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가 23일(현지시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회사를 새로 설립하고 각자의 위성 및 우주 산업을 통합해 우주 분야에서 유럽의 전략적 자주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3사는 당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신규 회사가 오는 2027년 정식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