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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中 하얼빈 정착 한국인 부부, 태권도로 중·한 문화 연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년 전 한국의 한 방송사에서 현장 기자로 일하던 김채영은 자신이 중국 하얼빈(哈爾濱)에 정착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김채영은 두 아이의 엄마로 한국인 남편과 함께 태권도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숏폼 플랫폼을 통해 하얼빈에서의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김채영은 하얼빈공정대학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중국어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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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문화] 中 항저우, 량주 문화창의 플리마켓 열려…전통 문화와 현대 디자인의 유기적 결합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지난 17일 ‘제3회 량주(良渚)포럼’ 시리즈 문화 교류 행사의 일환인 량주 문화창의 플리마켓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이탈리아 빈티지 주얼리 브랜드 님프(Nymphe) 부스 앞에는 제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량주포럼’의 중요한 부대 행사인 이번 플리마켓에는 약 200여 개의 문화창의 기관이 참여했다. 중국국가박물관, 고궁박물원 등 17개 문화창의 시범 기관이 함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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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세계 경제∙글로벌 협력 주축으로 '우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이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성과로 세계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경제 성장의 엔진이자 혁신 발전의 발원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에 동력원을 제공하고 안정의 닻 역할을 해왔다.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이나 트래블’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국제 상공 업계 인사들은 ‘대(對)중 투자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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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eVTOL·드론·UAM…中 톈진, 한눈으로 보는 저고도 경제 청사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열린 ‘제7회 중국 톈진(天津)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에 중국의 범용항공 및 저고도 경제 분야의 신기술·신제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저고도 경제가 처음으로 정부업무보고에 포함됐다. 중국민용항공국(CAAC·이하 민항국)은 올해 중국의 저고도 경제 시장 규모가 1조5천억 위안(약 298조5천억원)에 달하고 오는 2035년에는 3조5천억 위안(696조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이번 박람회에서는 5천㎡ 규모의 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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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러∙우, 현재 전선 따라 돈바스 분할해야"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이 현재의 전선을 따라 돈바스 지역을 ‘분할’하고 경계를 설정해 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방안에 따를 경우 돈바스 지역 대부분이 러시아에 넘어갈 것으로 미 언론은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는 이미 전선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돈바스 지역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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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환경] 中 황허커우, 철새 이동철 맞아 조류 관찰 관광 인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 컨리(墾利)구에 위치한 황허(黃河) 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동아시아-호주, 동아시아-환서태평양 두 철새 이동 경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해 있다. 이곳은 국제 철새 이동 보호의 핵심 지역으로 ‘새들의 국제공항’으로 불린다. 해마다 가을·겨울이면 수백만 마리의 철새가 이곳을 경유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해 ‘중국 황(보·渤)하이 철새 서식지(제2기)’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여기에는 산둥성 둥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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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화∙국제화 도시 목표로…中 스자좡의 이유 있는 '변신'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가 현대화∙국제화 도시 건설을 목표로 고품질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스자좡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이곳에서는 약 1천867㏊에 달하는 국제 바이오의약 단지가 조성돼 바이오의약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스자좡시는 주도 산업 발전 펀드를 설립하고 각종 혁신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며 산업 혁신 생태계를 보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스자좡의 바이오의약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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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3경원 이상 금융자금 수혈…경제 활성화 뒷받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로 흘러들어가 경제 활력을 자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중국 은행·보험 업계는 대출, 채권, 주식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실물경제에 170조 위안(약 3경3천830조원)의 신규 자금을 제공했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금융 총량이 합리적으로 성장하며 중국 경제에 자금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중국의 사회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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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동력 배터리 회수 시장 규모, 오는 2030년 20조원 육박 예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동력 배터리 회수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 1천억 위안(약 19조9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동력 배터리 회수량이 30만t(톤)을 돌파했으며 이에 따른 시장 규모는 480억 위안(9조5천520억원)을 상회했다. 류훙성(劉洪生)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 표준기술사(司) 사장(국장)은 시장감독관리총국이 공업정보화부 등 관련 부처와 손잡고 동력 배터리 재활용 전체 산업사슬을 중심으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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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독일 기업들이 몰려드는 中 선양, 전기차·디지털·친환경 협력 중심지로 '우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독일 기업들이 중국과 전기차·디지털·친환경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독일(선양) 첨단장비제조산업단지가 바로 그 중심에 있다. BMW는 20여 년 전 중국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파트너인 화천그룹(華晨集團·Brilliance China Automotive)과 생산라인을 공유하며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비핵심 사업은 아웃소싱하는 ‘경자산(Asset-light)’ 투자 전략을 채택했다. 현재 BMW는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위치한 중국-독일(선양) 첨단장비제조산업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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