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중교류] 中 하얼빈 정착 한국인 부부, 태권도로 중·한 문화 연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년 전 한국의 한 방송사에서 현장 기자로 일하던 김채영은 자신이 중국 하얼빈(哈爾濱)에 정착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김채영은 두 아이의 엄마로 한국인 남편과 함께 태권도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숏폼 플랫폼을 통해 하얼빈에서의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김채영은 하얼빈공정대학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중국어를 공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