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농업 교육으로 마다가스카르 여성 자립 이끌어…中 주도 프로젝트가 가져온 '희망의 씨앗'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마다가스카르 중부 고원에 위치한 마이치 마을. 아침 안개도 걷히지 않은 이른 시각, 음보라티아나(29)는 모종을 심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수확량이 부족해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해야 할까 봐 불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어머니 신농장’ 교육을 통해 과학적 육묘와 논 관리법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한 뒤 묘목이 잘 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