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 페이지 47

[이슈] 농업 교육으로 마다가스카르 여성 자립 이끌어…中 주도 프로젝트가 가져온 '희망의 씨앗'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마다가스카르 중부 고원에 위치한 마이치 마을. 아침 안개도 걷히지 않은 이른 시각, 음보라티아나(29)는 모종을 심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수확량이 부족해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해야 할까 봐 불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어머니 신농장’ 교육을 통해 과학적 육묘와 논 관리법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한 뒤 묘목이 잘 자라는…

자세히 보기

[경제+] 中-유럽·중앙아시아 물류 네트워크 촘촘..해상·육상 실크로드 동시 확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육상 실크로드는 물론 해상 실크로드, 빙상 실크로드까지 중국과 해외 각지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유럽 북극 컨테이너 고속항로의 첫 화물선이 13일 밤(현지시간) 영국 펠릭스토우 항구에 도착했다. 약 4천TEU의 화물을 가득 실은 해당 화물선은 닝보(寧波) 저우산(舟山)항에서 출발해 영국·독일·폴란드·네덜란드 항구에서 차례로 하역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해당 항로를 담당하는 리샤오빈(李曉斌)…

자세히 보기

[차이나 트렌드] 中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 개막 초읽기…참가 기업 수 역대 최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부스 총 7만4천600개, 참가 기업 수 3만2천 개 이상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217개 수출 시장의 20만7천 명의 바이어가 참가 예약을 신청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14.1% 늘어난 규모다. ◇우수 기업 총출동, 참가 기업 수 역대 최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자세히 보기

[이슈] 中 상무부 "美 '301조' 조치, 전형적 일방·보호주의 행위…미국 관련 선박에 똑같이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이 이른바 ‘무역법 제301조’ 조사 결과를 근거로 중국의 해사, 물류, 조선업에 선박 입항 수수료 부과 등 제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중국 측의 대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상무부 언론대변인이 같은 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발표했다. 미국 측의 조치는 전형적인 일방주의, 보호주의 행위로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자세히 보기

[국제] 나토 사무총장, 회원국에 방위비 증액 촉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서 각 회원국에 방위비 증액을 촉구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나토 의회 총회에서 나토의 각 회원국들은 같은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다면서 방위비 투자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미국에 맞먹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나토 회원국이 이미 오는 2035년까지 방위비 지출을…

자세히 보기

[경제] 올해 中 초장기 특별 국채 발행 완료…약 260조원 규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제4분기 국채 발행 관련 계획에 따라 400억 위안(약 7조9천600억원) 규모의 20년물 장기 특별 국채 발행이 14일 완료됐다. 이로써 올해 중국의 예산 계획에 따른 1조3천억 위안(258조7천억원) 규모의 초장기 특별 국채 발행 계획이 원만히 마무리됐다. 올해 중국의 초장기 특별 국채 자금은 ‘양중(兩重·국가 중대 전략 시행, 중점 분야의…

자세히 보기

[경제] 국제로봇연맹 회장 "中 로봇 산업, 세계 제조업 자동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로봇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며 세계 제조업 자동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토 다카유키 국제로봇연맹(IFR) 회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국은 산업용 로봇 응용과 공장 현대화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전 세계 제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IFR이 발표한 ‘월드 로보틱스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전…

자세히 보기

[경제+] 철관음의 고장 中 안시, 첨단 기술·전자상거래로 산업 업그레이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푸젠(福建)성 안시(安溪)현의 전통 철관음(鐵觀音)차 산업이 첨단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철관음의 발원지인 안시현은 ‘2025 후룬(胡潤) 중국 차(茶) 산업 100강 현(縣)’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현 지역총생산(GRDP)의 약 20%가 차 산업에서 발생하고, 현 전체 인구의 약 80%가 차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안시 철관음은 독특한 제다(製茶) 기술과…

자세히 보기

[테크] 中 초전자 양자 컴퓨터, 상용화 배치 완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초전자 양자 컴퓨터 ‘쭈충즈(祖沖之) 3호’와 동일한 모델이 상용화 배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 컴퓨팅 실용화를 향해 중요한 한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쭈충즈 3호’와 동일한 칩 시리즈를 사용한 해당 모델은 105개의 판독 가능한 큐비트와 182개의 커플러를 탑재하고 있다. 해당 모델의 배치는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양자 컴퓨터 회사인…

자세히 보기

[경제] 베이징시, 공업관광 본격 추진…2027년 관광객 2천만 명 목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시가 공업관광 자원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문화여유국은 최근 ‘베이징시 공업관광 고품질 발전 추진 시행 방안(2025~2027년)'(이하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오는 2027년까지 연간 공업관광객 2천만 명(연인원), 공업관광 수입 30억 위안(약 6천30억원) 달성을 목표로 공업관광 자원 개발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공업관광은 생산 과정, 공업 유산, 브랜드 문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