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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셧다운' 10일째…트럼프 행정부, 인력 감축 시작했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10일(현지시간)로 열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절차에 돌입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체적인 해고 인원이나 부서를 밝히지 않았으며, 인력 감축이 시작됐다는 단 한 문장만 게시했다. 미 언론은 이번 해고가 대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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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자국 조선업 발목 잡는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맞대응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자국 조선 등 산업을 가로막는 미국의 제한 조치에 대한 맞대응을 시작한다. 10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4월 17일(미 동부시간) 중국 해사, 물류, 조선 분야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최종 조치를 발표했으며, 이 중 중국 관련 선박에 미국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는 조치가 오는 14일 공식 시행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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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르비아 장관, 글로벌 여성 서밋에 기대…"新시대 여성 역량, 널리 알려야"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세르비아의 한 고위 관료가 글로벌 여성 서밋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세르비아에서 성평등,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 및 여성의 경제·정치적 권리 증진 업무를 담당하는 타티나 마추라 무임소 장관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곧 베이징에서 열릴 글로벌 여성 서밋에 갖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마추라 장관은 글로벌 여성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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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캄보디아 여성부 장관 "글로벌 여성 서밋, 여성 사업 발전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캄보디아 여성부 장관이 글로벌 여성 서밋을 높이 평가했다. 잉 칸타 파비 캄보디아 여성부 장관은 신화통신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베이징에서 개최될 글로벌 여성 서밋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여성 사업 발전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여성 서밋 참석을 앞둔 그는 “이번 회의는 세계 여성 사업 발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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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브라질 룰라 대통령 "브라질, 어떤 나라에도 예속되지 않을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과의 무역 갈등 속에서도 자주적 외교와 수출 시장 다변화를 강조하며, 어떤 나라에도 종속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와 관련해 브라질은 어떤 나라에도 예속되지 않을 것이며 어느 외국 대통령의 감정에도 좌우되지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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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경제 브리핑…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결제 건수·금액 '쑥' 外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결제 건수·금액 ‘쑥’ 올해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1~8일) 중국 유니온페이(銀聯·은련)와 왕롄(網聯·NUCC)이 처리한 결제 건수가 총 415억5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결제 금액은 13조2천600억 위안(약 2천638조7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국경절 연휴(1~7일) 대비 올해 연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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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슝안신구, 베이징 중앙기업·대학·병원 이전 '탄력'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 비수도 기능 이전 가속화로 슝안(雄安)신구의 관련 서비스도 갈수록 최적화되고 있다.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관련 부처와 협력해 ‘베이징 비수도 기능 완화’라는 핵심 과제를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대표적인 이전 사업들이 슝안신구에서 순차적으로 착공·건설되며 현재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고등교육 기관의 경우 ▷베이징교통대 ▷베이징과기대 ▷베이징임업대 ▷중국지질대(베이징)의 슝안 캠퍼스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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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일리노이주 판사, 트럼프 '시카고 주방위군 파견'에 제동…'2주 임시 제한'에 서명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에이프릴 페리 미국 일리노이주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9일(현지시간) 방위군 파견을 겨냥한 2주간의 임시 제한 명령에 서명했다. 연방정부가 일리노이주 최대 도시인 시카고에 수백 명의 주방위군을 파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페리 판사는 현재 시카고 상황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결정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고 짚었다. 페리 판사는 최근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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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최초 화물 운송 전용' 화후국제공항…"하늘길 더욱 촘촘하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최초의 화물 운송 전용 공항인 후베이(湖北)성 어저우(鄂州)시 화후(花湖)국제공항의 하늘길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후베이국제물류공항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운영을 시작한 화후공항은 올해에만 프랑스 파리, 인도 벵갈루루 등 18개 국제 화물 노선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등 국내 화물 노선 4개를 개통했다. 현재 화후공항의 화물 노선은 총 109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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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中 하이난, '문화관광+'로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경제 '활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해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야간 경제, ‘1호점 경제’, 무형문화유산 등 다양한 요소가 문화관광과 깊이 융합돼 하이난(海南)성 연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알리바바의 여행 플랫폼 페이주(飛豬·Fliggy)가 발표한 ‘2025 국경절∙중추절 연휴 여행 속보’에 따르면 하이난 관광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그중 차량 대절 투어 예약액은 9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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