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러시아 등 8개 주요 산유국 11월에도 원유 증산 합의…하루 13만7천 배럴 추가 생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OPEC 및 비(非)OPEC 산유국 가운데 8개 주요 산유국이 11월에도 증산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루 평균 13만7천 배럴의 원유를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이라크·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카자흐스탄·알제리·오만의 대표들은 이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국제 석유시장 상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성명은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