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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러시아 등 8개 주요 산유국 11월에도 원유 증산 합의…하루 13만7천 배럴 추가 생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OPEC 및 비(非)OPEC 산유국 가운데 8개 주요 산유국이 11월에도 증산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루 평균 13만7천 배럴의 원유를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이라크·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카자흐스탄·알제리·오만의 대표들은 이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국제 석유시장 상황과 전망을 논의했다. 성명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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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톈진 허둥구, '러스트벨트'에서 '혁신 산업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톈진(天津)시 허둥(河東)구에 위치한 ‘타이다(泰達)·진이(津一) 산업공원. 국경절·중추절 연휴에 맞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옛 공장의 정취를 간직한 건물과 원형 그대로 보존된 기계들, 그리고 산업 감성을 살린 카페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활기를 더했다. 지난해 10월, 70여 년 역사의 오래된 공장 구역이 520일간의 개조를 마치고 도시 재생을 통해 화려하게 탈바꿈하며 산업공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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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트럼프, 시카고에 주방위군 투입 승인…포틀랜드 판사 '임시제한명령'으로 저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주방위군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4일(현지시간) 애비게일 잭슨 미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 연방 공무원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방위군 병력 300명 투입을 승인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잭슨 대변인은 시카고가 ‘지속적인 폭력 소요’를 진정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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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전기차,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 점유율 81.5%…압도적 1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奇瑞·Chery)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재쿠 7’은 올 1~3분기 이스라엘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재쿠 7 플러그인 모델은 지난 9개월 동안 총 1만1천116대가 판매돼 다른 모든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을 앞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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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中 칭다오 공항, 원활한 한국행 위해 다양한 편의 조치 시행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한국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공항이 승객의 원활한 탑승과 여객 통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주리(朱莉) 칭다오국제공항그룹 지상서비스부 부부장은 ▷각 항공사와 연합 검사 기관 적극 매칭 ▷항공편 단체 승객 수 사전 확보 ▷체크인 카운터 추가 개설 ▷서비스 전문가와 업무 핵심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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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하마스 이집트서 회담 예고…가자지구 총성은 여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이집트 외교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대표단이 6일 이집트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1단계 군 병력 철수선’에 동의했다고 언급했다. 이집트 외교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분쟁 종식을 위해 20개 항으로 구성된 ‘가자 평화구상’을 중심으로 교환 인원의 현장 조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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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트럼프 '가자지구 평화구상' 수용 가닥…곧 세부 사항 논의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분쟁 종식을 위해 20개 항으로 구성된 '가자 평화구상'에 대해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지역 및 국제 중재자들에게 공식 입장을 제출했다고 3일 저녁(현지시간) 전했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관련 파벌 및 국제 관련 당사자들과 협의를 거친 후, 구상의 틀 내에서 모든 이스라엘 억류자와 시신을 석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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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23억 명 이동 中 황금연휴 시작…'전통문화+관광'으로 소비 진작 이끈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올해 중국 국경절과 중추절이 맞물리면서 중국이 1일부터 8일간 황금 연휴에 돌입했다. 해당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중국에서 약 23억6천만 명(연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막대한 관광 잠재력을 보여주는 규모다. ◇전통문화가 지피는 문화관광 ‘열풍’ “고대 무협 세계에 들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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