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美 정부의 자국 대법관 제재 조치에 "내정 간섭…굴복하지 않을 것"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정부가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브라질 연방대법원 대법관의 아내 및 그 가족과 관련된 기관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에 대해 브라질 정부가 발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브라질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강한 분노"를 표명한다며 미국 측이 터무니없는 이유를 제재 근거로 삼아 또다시 브라질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마그니츠키법'을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