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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美 정부의 자국 대법관 제재 조치에 "내정 간섭…굴복하지 않을 것"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정부가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브라질 연방대법원 대법관의 아내 및 그 가족과 관련된 기관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에 대해 브라질 정부가 발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브라질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강한 분노"를 표명한다며 미국 측이 터무니없는 이유를 제재 근거로 삼아 또다시 브라질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마그니츠키법'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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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농산물 수출세 한시적 폐지…중간선거 앞두고 환율 안정에 총력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아르헨티나 정부가 22일(현지시간) 곡물, 소고기, 가금육 등 농산물 수출세를 한시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마누엘 아도르니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수출세 폐지는 자국 농업 부문의 더 많은 농산물 수출을 촉진해 달러 공급을 늘리고 자국 통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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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망고 아이스크림부터 마라훠궈까지…가정 식탁 파고드는 중국·아세안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22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캄보디아관을 찾은 많은 관람객 손엔 ‘망고 아이스크림’이 쥐어져 있었다. 참가업체는 “오늘 다섯 번째 물량이 이미 다 팔렸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핫템’이 된 ‘망고 아이스크림’은 껍질 깐 통망고를 냉동 기술로 처리한 것이다. 해당 상품을 내놓은 캄보디아 참가업체 관계자는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에 대형 가공 공장을 설립해 양질의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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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취업자 100만 명 중 R&D 인력 1천600명 육박…공학 교육 양적∙질적 모두 향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신에너지, 바이오기술 등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 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의 공학 교육은 비약적 발전을 이루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톈진(天津)에서 개최된 ‘2025 국제공학교육발전콘퍼런스(ICDEE)’에서 발표된 ‘국제 공학 교육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중국 교육부는 탄소 저장 과학과 공학,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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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국가개발은행, '14차5개년 계획' 기간 인프라 중장기 대출 누적액 1천176조원 이상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2일 중국 국가개발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해당 은행이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총 6조 위안(약 1천176조원) 이상의 인프라 중장기 대출, 4천256억 위안(83조4천176억원)에 달하는 국가개발은행 인프라 투자 펀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전체의 인프라 관련 투자·융자 잔액 비중은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기간 말 대비 9%포인트 증가했다. ’14차 5개년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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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중교류] 중·한 청년, 中 하이난성서 해양 생태계 보호에 손 맞잡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5년 SUNNY 청년발전행동’ 참가자 50명이 최근 하이난(海南)성에 모였다. 이들은 중·한 양국 26개 대학에서 온 청년들로 ‘녹색 전환, 청년 선행(先行)’을 주제로 한 해양 생태보호 교류 실천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중국 쑹칭링(宋慶齡)기금회와 한국 SK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 의제를 중심으로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하이난, 장쑤(江蘇) 등 세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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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라오스 철로, 수출입 화물 운송량 1천500만t 돌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라오스 철로를 이용한 경제무역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해관(세관)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중국-라오스 철로가 개통된 후 이달 19일까지 중국-라오스 철로를 통해 운송된 수출입 화물 규모는 1천500만t(톤) 돌파, 화물 가치는 653억 위안(약 12조7천988억원)을 상회했다. 올 1~8월 중국-라오스 철로를 통해 수출입된 화물 규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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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코코넛 농가, 대(對)중 수출로 매출 확대 모색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트남산 신선 코코넛이 최근 중국에 정식 수출되면서 현지 재배농가에 활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8월, 중국과 베트남은 베트남산 신선 코코넛의 중국 수출 의정서에 서명했다. 이는 베트남산 신선 코코넛이 중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첫 번째 허가 문건이다. 베트남 빈롱성 현지 농부 응우옌 꽁 투안은 대(對)중 코코넛 수출 경로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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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테크]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실버세대 '中-아세안 엑스포'서 AI 제품에 관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수년간 중국 ‘인공지능(AI)+’ 전략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제품이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요양 기관, 지역사회, 가정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와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노년층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실버 경제와 요양 모델을 재편하고 있다. 최근 열린 ‘제22회 중국-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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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중 실크로드' 날개 달고 비상하는 中 허난성 대외무역…수출입 규모 107조원 훌쩍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허난(河南)성이 ‘공중 실크로드’를 통해 대외무역에 활력을 주입하고 있다. 새벽 3시, 허난성 정저우(鄭州) 항공항(航空港) 경제종합실험구에 위치한 정저우 공항에는 비행기와 화물 견인차가 바쁘게 오가고 있다. “최근 거의 매일 약 10t(톤)의 말레이시아 코코넛이 정저우로 운송되고 있습니다.” 황화리(黃華麗) 허난순수이(順水)수출무역회사 사장은 정저우~쿠알라룸푸르 노선이 지난해 개통된 후 동남아산 과일 수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정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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